대구 서구의회 발언
이금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우리 공무원들이 보면 옛날하고 달라서 지금 학력도 굉장히 높아요. 실력도 뛰어나고 우수한 인재들이 공무원으로 많이 들어오는데 제가 처음에 들어와서 대학원 진학하는 공무원에 한해서 지원을 해주라는 5분 발언을 한번 한 적이 있어요. 연차가 낮으면 낮을수록 봉급이 적으니까 사실 공부를 더 하고 싶어도 공부할 여력이 안 되잖아요? 6시 퇴근하면 요즘 야간대학원도 많아요.
야간대학원도 있고, 주말대학원도 있고요. 그러면 나는 행정에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 나는 교통에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 나는 IT 쪽으로 더 공부하고 싶다는 공무원들이 있다면 대학원 지원제도도 원하는 공무원에 한해서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도청에서는 하고 있거든요.
대학원 다닐 때 석사학위 논문 쓰는 한도 내에서, 논문을 안 쓰면 안돼요. 논문을 쓰면 2년 동안 전액을 다 지원합니다. 제가 5분발언했는 데도 감감무소식이고 이제 우리가 9대가 끝나는 입장인데 다시 한번 여기에 대해서...
전 공무원들이 전문적인 공부를 하면 주민들한테 그만큼 혜택이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것도 돈만 들어간다, 예산만 들어간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이런 제도를 시행했을 경우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런 제도를 시행했을 경우에 우리 16만 주민들에 대한 이득이 돌아간다는 거죠. 직무교육에 대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