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안성환 의원 발언
위원 하여튼 중책을 맡고 계시니까 광명시 전반적인 걸 잘 챙겨 주십사 한 거고요. 다른 건 놔두고 행정구역 개편에 관한 내용, 지금 시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추진하고 있지만 전에 제가 한번 몇 년 전에 시정 질문 한 적이 있었어요. 우리 관내 행정구역 조정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관외하고 연결된 부분이 너무 많잖아요.
특히 안양천하고 목감천이 있는데 안양천은 금천, 안양시, 광명시. 3개 부분이 겹치는 데가 수없이 많아요. 그것 때문에 민원이 많이 발생이 되는데 민원을 따라가다 보면 어디는 광명, 어디는 시흥, 어디는 안양 이래서 자전거도로도 가다 없어져 버리고 황톳길도 가다 보면 금천 쪽에는 황톳길로 돼 있고 광명시에는 황톳길이 안 돼 있고.
그래서 시민들이 뭐라고 하냐 하면 “하다가 돈이 없어서 안 했나 보다, 공사를.” 그래서 보면 거기는 금천구야. 이런 경우가 있으니까. 예전에, 아시잖아요, 이렇게 지그재그로 갔던 안양천이 직선화되면서 광명과 서울이 나눠지면서 행정구역이 애매해졌잖아요.
민원 들어올 때마다 충돌되는 게 그거예요. 교통 신호등 같은 거나 횡단보도 있는 데도 다 금천 있는 데가 수없이 많잖아요, 저기 철산교랄지 금천교 가 보면. 그런 내용의 대외적인 행정구역 개편도 좀 가끔 해야 되지 않겠어요?
어렵다는 건 알지만, 어렵다고 안 하면 평생 이렇게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