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정영식 의원 발언
위원 어느 시기에, 적정한 시기에 하셔도 되지만 한꺼번에 예를 들어서 뭐 30명, 40명이 발령이 나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고 4, 5명 이렇게 발령이 순차적으로 나기 시작하면 어느 정도 시기에 분기에 잡아서 하든지, 보통 일반 회사도 그러는데요 공기업도 그렇게 많이 해요. 리조트나 이런 데를 잡아서 완전히 여기 영역을 떠난 거죠. 떠나서 2박 3일이든 이렇게 해서 거기에서 간단한 교육도 시키지만 선배들이 또 와서 강의도, 사례도 하고 또 거기서 게임도 하고 되게 즐겁게 교육을 시켜요.
그래서 정말 그 직장에 대한 자부심 이런 걸 갖게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교육으로 좀 바꾸셔야 돼요. 그렇게 좀 신나게 직장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셨으면 좋겠고 어쨌든 또 기존에 있는 직원들도 마찬가지예요.
각 부서별로, 힘들잖아요, 정신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각 부서도 이렇게 한 명씩 하다 보면, 동 직원도 하다 보면 상당히 인원이 많아지잖아요. 한 30, 40명 이렇게 가면 2박 3일 정도는 가서 힐링 캠프를 좀 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하셔야 되고 어쨌든 이런 것들이 보면 직원들이 누구한테 말을 못 하잖아요. 상사한테 말할 수도 없고 말하면 또 나 때 이야기 해 버리기 때문에 말을 안 해요.
그런데 유일하게 이분들이 통로가 뭐냐 하면 노동조합이거든요. 노동조합에 자기 속내를 이야기하고, 동료이자 우리 대변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노동조합과 힐링 캠프 이런 걸 협의를 해서 만들어서 잘 시행을 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하지 말고 다른 기업들 이렇게 신규 직원들 교육하는 거 보면 요즘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잖아요. 그렇게 실행을 하셔서 좀 획기적으로 바꿔 봤으면 좋겠다 싶고요. 아까 직원들 휴직자들 이야기할 때 스트레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그다음 악성 민원에 대한 심리 불안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제가 작년에도 한번 지적을 했는데 이 심리 상담소를 내가 이번에도 또다시 가 봤거든요, 그 장소에. 심리 상담이 안 돼요, 그런 장소 가지고는. 영화나 이런 데 보면 검찰이나 국정원에서 취조실 보셨죠, 취조실.
아무도 밖에 보이지도 않는 벽 깜깜한 데서, 불 꺼 버리면 아예 안 보여. 거기 제가 들어가 보면 취조실 개념이야, 거기가. 공간도 좁은 데다가 창문도 하나도 안 보이는 데다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겠어요, 심리적으로 그게.
안에 내부가 그래도 좀, 그 공간을 다른 데다 쓰고 저 위층에 본관 3층인가 4층에 올라가니까 뭔 나무도 있고 막 그러던데. 그렇게 분위기를 꾸려서 심리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좀 바꾸세요, 누구하고. 누구 거기 쓸 데 있으면 쓰시고.
누구도 내가 볼 때는 거기 들어가서 사무실 업무 보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런데 거기가 심리 상담소라고 그렇게 해 놓으면 맞지 않다, 치유되지 않는다. 치유되지 않는 공간이라고 붙여야 돼요, 그렇게 되면. 제가 작년에도 지적을 했는데 이것 좀 우리 과장님이, 일 열심히 하시는 우리 과장님이 개선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어제 시민소통관 할 때 그 이야기를 좀 했는데 수원 같은 게 보니까 완전히 잘해 놨더라고요, 수원특례시. 워낙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민들이 민원 때문에 왔을 때 거의 그 공간을 카페 개념으로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각자 각자 화분 뒤쪽, 이쪽 이런 데서 다 담당자하고 만나서 상담을 하더라고요.
그런 모습인데, 그리고 거기가 뭐냐 하면 경력자를, 20년 이상 경력자를 배치시켜 놨더라고요. 20년 정도 되면 거의 뭐 과를 한 번씩 들러 본 거죠, 업무를 좀 다양하게 해 본 거고. 또 그만큼 선배이기 때문에 민원 해결하는 데 굉장히 빠를 거라고 봐요.
그 업무도 잘 알지만 선배이기 때문에 그래도 각 과의 이야기를 하면 빨리 소통이 될 거다, 해결 방안이 뭔지. 그리고 본인도 판단할 수 있겠다. 그래서 앞으로, 시민소통관에 보면 엄청난 양이 들어오잖아요, 지금 거기에.
물론 다른 과도 많아요. 많은데 폭주예요, 폭주. 너무너무 민원이 많아서.
시민소통관에 경력직 직원을 재배치했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인력을 좀 조정했으면 좋겠다. 인력이 너무 적고 그렇다고 해서 밑에 7급, 8급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부수적인 일을 또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민원인을 직접 상담하는 사람은 고참들이 몇 분 더 추가로 배치하셔서 조직을 편성했으면 좋겠다 싶고요. 저도 어느 모 과장님하고 제가 이야기를 하는데 도저히 해결이 안 되더라고. 이분이 이야기를 하면 자기 이야기만 하는 거야. “의원님의 뜻은 알겠는데요.” 하면서.
알기는 뭘 알아. 모르니까 그냥 무시하는 거지. 나한테도 이렇게 무시하는데 시민들이 오면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시민소통관을 찾아가는데. 시민소통관을 내가 찾아갔다니까요, 제가 의원 하면서. 최근 일이에요, 얼마 안 돼. 8월 달인가 몇 월 달은 모르겠어요.
찾아가서 담당 과장 불렀더라고. 그래서 해결됐어요. 이렇게 시민들이 얼마나 힘들겠어, 이걸 하려면.
그래서 약간 베테랑들을 배치하고 분위기도 거기 시장실에 두지 말고 밖으로 빼내서 좀 편안한 가운데 상담하고 조치할 수 있는 그런 거를 분위기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