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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재한 의원 발언

297회 제10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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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이면 수 우 미 양, 양 정도 되네요, 가는 아니고. 기후주간 행사 물론 탄소중립과에서 많은 행사를 하고 탄소를 줄이고 우리 시민들을 교육해서 기후 위기에 대한 모든 많은 행사들을 하고 있지만 특히 기후주간 행사 같은 경우는 우리 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기후주간이라는 엄청난 큰 행사라고 봐요. 그렇죠.

우리가 탄소중립도시가 아니면 그냥 일반 다른 도시와 같이 기후주간을 형식적으로 하겠지만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많은 예산을 쓰고 있고 한데 기후주간 행사로 봤을 때는 과장님은 노력 점수 빼고 60점 정도 하셨는데 실제적으로 제가 거기 행사장에 가서 만난 시민들의 반응은 ‘이것을 왜 하지?’였어요. 실제로 안성환 위원님도 잠깐 지적을 했던 것 같은데 그 전주에 늘봄학교인가 공유학교 교육청 주관해서 하는 행사가 있었어요. 거기에 오셨던 분들이 평생학습원 했던 그게 한 세 배, 네 배 정도가 많았어요.

그만큼 이게 뭐냐 하면 우리가 이 행사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행사의 목표와 계획이 되게 부족했다. 그렇게 부족했기 때문에 이 행사를 어떻게 홍보할 줄도 모르고 이것을 행사를 어떻게 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되게 어려웠다. 우리가 기후의병이 1만 5000명, 1만 6000명이면 뭐 합니까. 1만 6000명, 1만 5000명 기후의병이 한 번씩만 찾아왔어도 충분히 이 행사는 성황을 이루었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 기후의병 지금 1만 6000명 가까이 된다고 했는데 기후의병들조차도 이 행사가 왜 하는지 이게 구체적인 목표와 이런 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없었다는 얘기죠. 단순히 그냥 참여해서 뭐 하나 만들고 가고 뭐 하나 이렇게 실습해 보고 이런 행사였기 때문에 실은 이 기후주간 행사가 과장님도 후한 점수를 못 주신 이유가 거기라고 봅니다. 제가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 볼게요.

우리 시에서 탄소중립 행사 말고 민간단체가 하는 탄소중립 행사가 있었죠. 성과보고회 때 과장님도 오셨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 행사하고 비교했을 때 이게 시 주도로 하는 행사와 민간이 주도로 하는 행사의 차이점이 뭔지 혹시 느끼신 점이 있으세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