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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재한 의원 발언

297회 제13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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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부분이 전체적으로 좀 그렇습니다. 청소년 관련된 예산들이 많이 이렇게 삭감되고 쉽게 추경에 세워 달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실제적으로 본예산의 의미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본예산 뭐 하러 심사를 해요.

그냥 다 추경만 하고 말지. 본예산에 넣어서 진짜로 이 사업이 중요한 사업이고 이 사업이 계속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본예산을 세우는 거잖아요. 추경은 그때 좀 필요한 예산을 세우는 거지 우리 진로 박람회나 자유학기제가 어느 순간만 필요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 집행부에서도 헤아려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예산이 다 삭감돼서 크게 질문할 내용이 없어요. 삭감된 것을 다 왜 삭감했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어쨌든 청소년들의 활동을 위해서 청소년재단이 만들어지고 또 청소년재단 안에 많은 활동센터들을 비롯해서 상담센터, 예술창작소, 다 만들어 놨는데 그냥 그게 하나의 실적으로 남으면 안 되고 실제적으로 거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와서 뭔가 보고 듣고 배우고 느껴서 사회로 나갔을 때 거기서 내가 어느 센터에서 뭘 배웠는데 예술창작소에서 뭘 배웠는데 그게 나한테 도움이 됐어. 그리고 그 아이들이 다시 돌아와서 후배들에게 그걸 또다시 뭔가 교육을 해 주고 이렇게 재순환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냥 예산은 삭감되고 사업은 일몰되고 이런 모습들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신경 좀 많이 써주십시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