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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정운현 의원 발언

315회 제1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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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운현 위원입니다.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어차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족구장과 테니스장을 제외시키고 파크골프장에 들어오는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당초 예산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00% 한 2배 정도 이게 사업비가 늘어났단 말이에요? 그럼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파크골프장이 긴급을 요하는 사항도 아니고, 그러면 그걸 별도로 분리를 해서 그거는 어차피 지금 동호인도 없으시잖아요? 그러면 별도로 분류해서 별도 사업으로 그건 진행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고.

이 체육공원 조성 사업은 조성사업대로 가시는데, 일단은 사업비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시는 게 맞지 않았을까? 이런 유례가 없어요. 저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지만 사업비가 2배 이상 증액되는 이런 케이스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파크골프장도 나중에 필요하긴 필요한 시설일 거 같은데, 이렇게 한꺼번에 뭉퉁그려서 사업을 진행하시지 마시고, 체육공원 조성은 체육공원 조성으로 가시되, 파크골프장은 안 그래도 횡성읍에 신규 파크골프장을 건립을 하고 계시잖아요? 거기서도 충분히 동호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래서 ‘이쪽 부분 같은 경우는 추후에 진짜 그쪽의 동호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활용도가 있으면 그때 파크골프장을 추진을 해도 늦지 않겠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더 심사숙고하실 필요가 있겠다.

무조건 같이 가는 게 아니고, 예산도 절약을 하긴 해야 되죠. 그런데 어차피 나중에 들어갈 거지만 지금 현시점에서는 너무 많은 예산이 증액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애초에 기존의 족구장이나 테니스장이 여기 사업계획이 포함되어 있었으면 그거에 관련된 예산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었잖아요? 어차피 지금 운영하고 있으니 그러면 그거를 드러내는데 있어서 그 예산도 어차피 늘어나는 부분이고, 그런데 파크골프장을 또 짓는 부분이라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고 절약하려면 그렇게 진행하시는 게 낫겠다.

제가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