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위원 인상 요인은 충분히 고려가 됩니다. 모든 물가가 올라 있고 행사 전반의 인건비도 올랐을 테고요. 그런데 사실 이번 효축제가 매년 그랬지만 올여름 무더위 거기에서 건강하게 잘 이겨내신 그런 부분에 대한 것, 이런 것도 잘 고려해야 되겠고.
항상 본 위원이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식사 드시고 가시기에 급급했던 부분,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 효축제가 정말 효친을 실천해 가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고 그리고 한 분 한 분 오셨을 때 정성을 다해서 모셨으면 좋겠고, 물론 자원봉사자들이 그런 역할들을 잘해 주시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
그다음에 1개읍 8개면을 하다 보면 어디는 참 적절하게 잘해서 100점을 주고 싶고, 어디는 ‘아, 이건 너무 미흡하다, 어르신들 불편해 보인다.’ 이런 면도 있어 보여요. 그런데 본 위원이 항상 가장 그런 점이 보였던 부분이 좌석인데, 많은 분들이 오시다 보면 간격을 너무 좁게 넣어서 어르신들이 일어나고 이럴 때 너무 불편해서 몇 사람이 일어나서 의자를 옆으로 밀어놓고, 그리고 또 특히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음식 배분을 할 때 거기를 들어가려면 진짜 어떤 때는 음식물도 쏟기도 하고 이런 거, 가장 중요한 건 이분들이 편안하게 오셔서 앉을 수 있는 게 우선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물론 좁기도 하고 많이 오시는 거에 따른 어려움이 있겠죠.
그렇지만 가장 먼저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그런 좌석을 살펴야 된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하루만이라도 오셔서 흥겹고 대접받는 기분으로 가셔야 하잖아요. 되도록 연예인이나 이런 분들이 흥겹게 해 주시더라고요.
흥겹게 해 주셔서 박수도 서로 치고, 정말 그날 하루 정말 웃음이 만면에 가득한 그런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행사 전반을 이번에 과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그전 그 행사를 그대로 답습하시지 마시고 담당하시는 읍면의 담당 팀장님들과도 한번 이런 점에 대해서 깊이 있게 보셨으면 좋겠고요. 특히 어느 한 곳에서 시작되면 가실 때 선물이 하나씩 다 이렇게 들려지셔요.
그래서 그게 어떤 경우는 예산에 의해서 그러는 건 아니고 다 찬조를 받아서 그러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 부분은 본 위원이 일일이 체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받는 선물이 비싸고 그런 건 아니더라도 어르신들 용도에 맞는 그런 거를 받으시고 기뻐했을 때 그때 본 위원도 마음이 참 기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잘 살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