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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315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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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여기를 갔더니 현재는 마을분들이 트랙터로 눈을 치우시는데 이 트랙터로 눈을 치우는 게 오히려 눈을 다지는 현상이 있었어요. 그런 점을 감안하시고요. 그리고 도로 지형 같은 것을 잘 봐야 하는데 여기가 강가의 가장자리면서 급경사지고 거기에 산의 하단부 쪽이니까 음지가 되는 거예요, 계속.

그래서 겨울철에 트랙터를 끌고 나갔어도 밤이 되면서 결빙이 되고 아침 새벽부터 어는 현상이 되니까 빙판길로 계속 유지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특히 운전하시는 분들이 왜 불만을 호소하나 하고 봤더니 도로가 이렇게 휘어져 있더라고요, 여기가. 그래서 휘어져 있는 데에 진출 차량들이 쌍방 운전자들이 미끄러우니까 급브레이크를 아무래도 밟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결빙이 된 구간에서 접촉 사고가 발생하고 특히 한가지 이유가 더 있더라고요. 이 산기슭에서 이렇게 내려오는 물이 강으로 배수가 안 돼요. 안 되고 거기에 고여 있다가 또 얼면서 빙판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길게 드리는 것은 현장 상황이 고려돼야 한다, 거기 상황이 어떤지, 결빙이 되는 요소가 뭔지 이런 부분도 잘 살펴서 결빙 우려가 없게 선제적으로 방지를 할 부분은 없는지 그런 부분도 같이 봐야지, 제설 하나로만 봐서는 계속적인 민원이 발생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 잘 살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