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32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5-09

백오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건 제가 모르는 바 아니에요. 저도 그걸 모르는 바 아니라니까요.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축제 예산을 줄였으면 그 취지대로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제가 드리고 싶은 건.

아니, 그거 몇 개월 만에 다시 원위치로 할 거 뭐 하러 몇 달 전에 그 삭감을 했냐고요, 그 얘기를 들어가면서. 그리고 지금 또 그 욕을 먹어가며 다시 세워주냐고요. 그래서 안타까워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애시당초 삭감할 이유가 없었던 예산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저희가 두 번 심의하잖아요. 삭감했을 때 한 번, 증액했을 때 또 한 번, 이렇게.

이런 어찌 보면 행정 낭비예요.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주민들이 원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이 해줘야 된다, 뭐 해줄 수밖에 없다.’ 말씀하시면 또 저희도 할 말 없어요. 그런데 취지가, 원래 취지가 그 행사성, 축제성 예산 한번 줄여보자라는 거였잖아요.

이게 우리 지역의 교부세나 이런 부분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요인들이기 때문에 이걸 한번, 저 개인적인 생각은 그거예요. 그래서 한번 축제 예산을 한번 줄였어도 어땠을까. 끝까지 한번 유지해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안타까움도 있어서 제가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 앞에도 보니까 교육체육과에 또 예산이 들어있더라고요, 우리 지역 축제 예산이. 그렇죠? 4,500만 원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렇게 이렇게 들어가 다른 부서에도 들어가 있는 예산들이 있어요. 꼭 우리 문화관광과에서만 축제에다가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게 아니고, 다른 부서에서도 지원해주는 예산이 있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게 없었다면 모르겠는데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