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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32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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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2022년도 예산서에 찾아보니까 이 게이트볼장이 자꾸 게이트볼장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본예산서에 1억 8,000 예산이 서 있었어요, 1억 8,000. 다른 데도 다 1억 8,000이에요. 그런데 이게 갑자기 거의 8,000만 원 이상 증액이 돼서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옹벽 공사도 해야 되고 시설물 공사, 기반 석축 쌓고.

아니, 그래서 증액을 50% 가까이 증액을 해서 공사를 해놓은 상황에서 이게 사실 염치가 없는 거죠. 이거 그래놓고 다른 데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으로 게이트볼장 공사를 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 ‘야, 우리 거기 다니기 불편하니까 교량 좀 놔줘.’ 그것도 9억을 써서. 이게 과연 상식적으로 다른 분들한테,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주민들,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나 우리 횡성군민들한테 과연 ‘이거 이래서 거기 다리 놔줍니다.’ 그게 그러면 납득이 될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분들이 ‘뭐 그런 데가 다 있냐, 해주면 안 된다.’ 당장 이런 소리 나오지 않을까요, 과장님? 그래서 이거는 저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재검토돼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당초에 사업을 추진할 때 ‘우리는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이용할 거다.’라고 해서 거기 입지를 잡았을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거기다가 해줄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거를 그 9억이나 되는 거액을 들여서 그 특정 마을의 특정 시설 때문에 해준다는 거는 형평 차원에서도 맞지 않다.

그리고 그 위아래로 다리가 지금 있잖아요.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