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말로 해서는 안 될 것 같고 하여간에 적극적으로 독려를 해 주십시오. 그래서 이 결산상 잉여금이 이렇게 2,400억씩 이 정도 남아 있는다는 거, 이건 제가 보기에는 사실 군민들은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어요. 2,400억이 남았는지 3,000억이 남았는지 관심 없어요.
그런데 이 돈이 지금 우리 잔고 보니까 그 금액 그대로 지금 농협 결산서에 보니까 남아 있던데, 농협에다가 이 2,400이라는 거대한 돈을 그냥 잠재워둘 이유는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한 발 한 발 조금씩 더 여기 계신 우리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서 조금 더 노력해 주시면 이건 얼마든지 저는 줄여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예산이 우리가 1조야.’ 이게 아니고요. ‘정말로 이 지역에 얼마가 쓰여.’ 이게 중요한 거죠.
예산 많으면 뭐 합니까? 이렇게 그냥 은행에다가 다 잠자고 있는데. 지역을 위해서 쓰라고 준 돈인데 이게 지역을 위해서 안 쓰이고 그냥 은행 금고에 잠자고 있는 거예요.
이자 수익만 올리고 있는 거죠, 사실상. 그러니까 이거는 문제가 심각하다,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많이 따온 만큼 열심히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드린 거니까 실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