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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323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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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 같은 부분도 제가 국내, 국제 이런 활동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분명히 본예산서 예산 세울 때 ‘야, 우리가 작년에 이 정도 세워서 했는데 올해는 예산이 없으니까 좀 횟수도 줄이고 예산도 절감해 보자.’ 사전에 얘기 다 됐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와서, 이제 와서 ‘야, 다시 원래대로 금액 돌리고 직원들이 갈 수 있는 거 다 해주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이거죠.

이거는 저희가 2024년도 당초예산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다 같이 심의하시면서 또 실장님 비롯한 우리 집행부에서 ‘이렇게 긴축재정 짜 왔으니까 잘 통과시켜 주십시오.’라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저희도 그래서 그렇게 예산 심의를 했었는데 진행되는 과정들 1회 추경, 2회 추경 지금 하는 거 보면서 제가 느끼는 바는 그건 거예요. 이 말로만 긴축재정이지 결국은 원래대로 다 돌아가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과연 정말로 우리 횡성군의 예산이 없었느냐, 예산이 없어서 긴축재정을 했느냐, 이런 물음을 가질 수밖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지금 우리 기금에서 100억 갖다가 또 추경 재원으로 썼잖아요.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