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전체적으로 저는 전통시장에 돈 들이고 시장 상인들이나 우리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는 취지는 다 공감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식으로 자꾸 예산이 들어가면 과연 이걸 다른 주민들이 이해를 해 주시겠냐 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예산을 원하는 대로 다 해주면 좋겠죠.
그런데 한정된 예산 안에서 뭔가를 우리가 나눠서 써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자꾸 이런 식으로 예산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부분은 이거는 우리가 행정 하는 부분에서 상당히 큰 문제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대화 사업 같은 경우는 이게 금액이 얼마나 늘었어요, 사실은. 그리고 그 위치 잡는 부분도 그렇고, 그리고 앞서도 우리 동료 위원님들 말씀하셨지만 주차 타워 문제도 그렇고 이게 과연 어떤 생각을 갖고 이 전통시장 관련된 정책을 접근하고 있는지 아주 처음부터 이런 의문이 들어요.
이게 무슨 생각을 갖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주차장 같은 경우도 주차 타워를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도 좀 생기는 거고요. 그러면 다시 또 주차 타워를 할 거면 지난번에 그 많은 돈 반납하기 전에 노력을 안 했다는 거밖에 안 되잖아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