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그런 것 같아요. 굳이 왜 이걸 사서 철거를 하냐 이거죠.
그러니까 건물이, 좀 전에 우리 정운현 위원이 지적했지만 건물 없는 땅을 매입하면 이 철거 비용이 안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공공 수요 대응도 할 수 있고. 그러면 그 철거 비용으로 토지 매입 비용으로 추가해서 사용하거나 공사비로 쓰면 되는데 이게 굳이 건물이 있는 토지를 매입해서 철거 비용을 들여서 철거해서 주차장을 만들겠다, 이게 과연 맞는 거냐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차라리 진짜로 353 대지 있잖아요, 그 밑에. 아무것도 없는 땅. 그거 사놓으면 주차장 만들기도 쉽고 나중에 행정 수요, 면적도 엄청나게 큰 것 같은데 그럼 얼마든지 여기에다가 어떤 공공적인 수요도 대비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더 앞쪽으로 매입도 가능해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 같아요. 이게 지금 제가 보니까 토지 소유분, 건물 소유자 분이 군에다 ‘내가 땅을 팔 거니까 군에서 샀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추진이 된 건지, 일이. 저희는 잘 모르잖아요, 의회에서는.
아니면 군에서 우리 여기 필요하니까 저기 토지 소유주하고 건물 소유주한테 가서 ‘야, 이거 우리가 살 테니까 팔아라.’ 이렇게 접근을 했는지. 전자인가요, 후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