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32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2

백오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테니스를 사시사철 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하면 할 말 없지만 테니스가 실내 스포츠는 아니잖아요, 원래 원칙적으로 따지면. 그런데 이게 어디 하나를 시작하고 나니까 안 해줄 수가 없는 거예요. 저희가 늘 말씀드리지만 처음 시작할 때 그래서 이게 진짜 필요한 거냐라는 생각을 갖고 사업을 해야 되는데 섬강테니스장에 제가 그때 그 당시에 제가 그때 얘기는 공모 사업 했는데 안 될 거라고 했는데 돼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거였어요, 사실은 그때.

그래서 저희가 공모 사업 관리 조례도 그 때문에 만든 거였거든요. 이런 취지로 가다 보니까 이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거예요. 주민들의 요구는 당연히 늘어나죠. ‘저기 해놨는데 우리는 왜 안 해줘?’ 이런 식이 돼버리거든요.

그래서 체육시설에 대한 과잉 투자 이런 부분도 고민해 보셔야 돼요. 사실은 이게 저는 앞서도 유병화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둔내탁구장 같은 경우도 이게 지은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또 증축을 한다. 금액이 얼마를 그거랑 상관없이 그런 부분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요구하면 다 해준다? 그러면 다 해줘야 되죠, 이게. 그래서 우리 집행부에서 정말로 이거는 되고 안 되고에 대한 결정을 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예산이 넘어오면 의회에서 위원님들이 사실은 이 예산을 삭감하고 하는 부분이 굉장히 어렵잖아요.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