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의원
그런데 수요조사 때는 20명이 넘게 나왔거든요.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이런 거를 보면서 반납액도 10억 9,300만 원이지만 이거에 따른 발생 이자가 562만 4,080원입니다. 이것도 다 반납을 했고요. 이 부분은 참 본 의원이 관심이 많이 갔던 사업이었어요. 몇 번이나 ‘아니, 이게 지금 수요조사를 하니까 정말 아이들을 데리고 산단 안으로 들어온다는 거냐.’ 했을 때 아이 20명이 넘게 오고 또 교사도 두 명이나 채용해야 되고 원장까지 이렇게 굉장히 수요를 크게 잡으셔서 마침 원아 모집이 됐을 때 궁금증에 전화를 했더니 ‘한 명이다.’ 이런 답변을 들었을 때 기가 찼습니다. 그 이후에도 문제에요.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의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장난감대여점을 하겠다 했다가 또 다음에는 폭력아동 쉼터로 하겠다고 했다가 또 지금까지도 이게 이렇다할 결론을 못 내렸는데, 보니까 근래에 들어서 근로자문화센터를 만들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여기에 북카페나 근로자 쉼터를 하고 또 사회적 경제센터를 옮겨오겠다 이런 답변을 들었어요. 근데 심지어 이것도 내년 1월에 리모델링을 합니다. 이런 거를 돌이켜 봤을 때 예산도 낭비지만요, 여기에 따른 행정력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습니까? 너무나 안타까운 사례라서 본 의원이 한번 짚어보고자 열었습니다. 다음 화면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이거는 말씀하셨던 자립마을 조성사업 사업비 반납액입니다. 반납액이요, 무려 26억 9,400만 원입니다. 물론 주민사업이 포기가 돼서 이렇게 했다, 이제 이런 말씀으로 한 번에 그냥 끝나는데 그 한 말씀으로 정리하기에는 예산액이 너무나 크다, 안타깝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밖에도 횡성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은 또 담당관님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반납 사유만 제가 보니까 이것도 토지 소유주와의 협의 난황에 따라서 사업을 포기한 사업입니다. 너무 안타깝죠. 또한 일부 공모사업에서 군비 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해서요. 재정적 부담을 초래하는 여러 사례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사례도 한번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을 열어주세요.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아, 이거는 복합아트센터 건립공사입니다. 당초에 49억 원이었는데요. 변경이 72억 9,200입니다. 증가액만 23억 9,200만 원입니다. (화면)다시 한 번 넘어갈까요? 이게 건건이 많아서 이 시간에 본 의원이 다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인 부분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은 강원 횡성 마을정비형하고 횡성 우천 2단지 통합공공임대권입니다. 이거는 보세요, 당초에 93억이었다가 177억으로 변경이 됐습니다. 증가액이 무려 84억 원이에요. 배가 됩니다, 거의. 문제는 또 뭐냐 하면은 이 부분이 당초에 23년에 완공한다 이렇게 해놓고 이제서 착공하려고 합니다. 그 사업비 증가 중에는 사업비가 그냥 대폭 증가됐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 안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행정에서 조속히 이 부분에 대해서 관여를 하고 매진했더라면 아마 이런 결과는 없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증가가 됐었어도 단 몇 %였겠죠. 그런데 거의 지금 90%도 넘게 지금 증액이 된 상태 아니겠습니까, 배로? 그래서 이것도 한번 짚어봤고요. (화면)그다음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사업비인데요. 이게 25년 준공 목표였어요. 그랬는데 사업 추진이 부진해서 이번 당초예산에 10억이 올라온 것을 정말 이 필요성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의원님들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1억을 삭감하고 9억을 승인했는데요. 이 부분도 증가액이 9억입니다. (화면)다음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입니다. 이 부분도 당초에는 51억이었다가 변경이 59억으로 돼서 증가액이 7억 8,800만 원입니다. (화면)다음 장입니다.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워케이션센터 건축사업입니다. 이 부분도 증가액이 22억 원입니다. 이것도 사업비 증가가 너무 크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이밖에 본 의원이 365 채움관을 좀 올렸는데, 방금 전 동료 의원께서 소상히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이것은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짚고 싶은 것은 22년 완공 목표이지만 올해 12월 지나야 준공이 가능하다고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부분 깊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횡성 루지 웰컴센터 조성사업도 있는데요. 이것도 당초 23년까지 준공이었는데 BF인증을 못 받아서 지금 제대로 운영을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렇게 좀 살펴봤고요. 이번에는 파일은 준비 안 했지만, 사업 완료 후에 유지 관리가 부실한 사업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은 건물이 준공 후 사업 운행 주체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 한동안 운영을 못했어요. 그러다가 군에서 직영을 했지만 다시 또 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수익구조가 좀 좋지 않다고 이렇게 여겨지고 있는데, 이거에 대한 근거자료는 갖고 계시지 않았으니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횡성꿈틀어울림 센터입니다. 이게 건물 준공 후에 소관 운영부서를 어디 해야 되나 집행부에서 혼란이 많았던 걸로 압니다. 가족복지과로 해야 되느냐, 도시교통과로 해야 되느냐 그러면서 시간이 많이 지났고요. 결국은 도시교통과에서 맡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진행되면서 오는 이런 잡음들 이런 것도 우리가 꼭 짚어야 할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세 번째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입니다. 이게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데요. 워케이션센터나 관련 사업에 대한 운영방법에 따른 그 수익구조가 나올까 하는 의문점이 또 들고요. 어떤 불투명하다 이렇게 본 의원은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실 사업들이 담당관님, 사업 추진에 앞서서요. 유지운영에 대한 계획이 너무 불충분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본 의원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담당관님, 공모사업 신청 전에 어떤 충분하게 예산 검토는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두 번째는요, 군비 부담률이 높은 사업인데도 이렇게 신청하는 기준이 무엇인지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