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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327회 제1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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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비가 됐든 뭐가 됐든. 그다음에 그 이후에 또 이거를 그냥 다시 땅을 덮을 건 아니잖아요? 거기에 터가 나오고 기반석이 나왔으면 그거 관리, 유지, 보수 이런 것들까지 다 포함했을 때 이게 지금 이후에 그럼 우리가 구상한 대로 이 문화 유적을 가지고 여러 가지 지금 하려고 하는 이 목적 있잖아요.

이게 발생할 수 있겠느냐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관광객들이 오고 누가 와서 야, 여기가 이런 절터였는데 이렇게 유명하고 여기에서 뭐가 나오고 이 석탑이 어떻고 이런 얘기가 돼서 누군가가 와서 이걸 보고 가야 되는데 아시겠지만 이 대부분이 지금 발굴되어 있는 이 무슨 사지 이런 데는 그냥 탑 하나 있고 주변에 기반, 기초석 전부가 끝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그냥 공부하는 이런 학생들이나 이런 분들, 역사를 기행하고 탐방하고 하는 분들.

거의 제한적으로 사람들이 온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글쎄요, 과장님 말씀하신 것도 아예 일리가 없는 건 아닌데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이니까 이건 발굴해서 뭐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는 있다는 것도 저는 동의를 하는데 대신 앞으로를 멀리 내다봤을 때는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는 있겠다. 왜냐하면 이게 시작이잖아요.

이제 시작하면 이게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