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대부분이 발굴하고 복원해서 관리하는 것들은 거의 보면 이 석탑 종류 보면 보물이나 이런 쪽, 국보 이렇게 지정돼 있는 것들 위주로 해서 발굴이 이루어져요. 왜냐하면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석탑이 있는 주변 지역이라고 하면 여기에 분명히 더 좋은 게 있을 수 있어라는 추측을 하고 발굴을 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강원도 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이 석탑 주변 같은 경우는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도 말씀하신 대로,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20년 넘게 그냥 이대로 와 있던 이유는 그런 게 많지 않았을까.
아니면 이게 정말 중요하고 국보, 보물적인 가치가 있었으면 이건 우리가 안 해도 이미 벌써 나라에서 다 했을 거라는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뭐냐 하면,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뭐냐 하면 발굴을 해서 아까 유병화 위원 말씀하셨지만 여기서 뭐가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만약에 한다면 안 나올 수도 있고 뭐가 나올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라는 거죠, 그 이후. 저희가 매입비 7억에 그다음에 발굴하는 데 또 사업비 들어갈 거 아니에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