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유병화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런저런. 저기 가설 하신다는 데도 그 경사가 만만치 않아요. 그 비용 꽤 들어갑니다.
그렇게 고비용을 들여서 또 이 매입을 해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 그 뜻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간편할 수 있잖아요. 발굴 조사하는 데 몇천이 들어갈지언정, 보상하고 해서 몇천이 들어갈지언정 이게 순서가 맞지 않느냐, 이 얘기를 하는 거고 25년 전에 지표 조사한 거는 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거는 저리 간 것 같고 그런데 최근에 이 경작을 계속 반복하면서 이 유물이 설령 있다 하더라도 사실 보존 가치가 있을까 의문스럽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쨌든 그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이 탑이 옮겨졌다는 그 말씀에 저는 거기에서 이게 마음이 확 바뀐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거를 이제 개발하려고 하는 취지는, 의사는 이 탑이 있기 때문에 분명히 여기가 절터가 맞다고 신빙성이 굉장히 무게감이 있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