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백오인 의원 발언

32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5-01

백오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는데 이 드럼스크린은 아예 배관을 끊어서 3년째 한 번도 가동이 안 됐어요. 그게 어떻게 기능을 발휘했습니까? 그건 아예 기능을 발휘조차 안 했던 거고요.

그리로 물이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3년 동안. 3년 이상인지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 보고서에는 3년이라고 나와 있으니까 그냥 그걸 근거로 말씀드리는 거고.

이 가압부상조 같은 경우도 겉에 있는 네모난 통은 썼지만 그 안에 실질적으로 기포 발생하는 장치나 찌꺼기 걸러내는 장치나 이런 것들, 실질적으로 가압부상조를 왜 써야 되는지 필요한 설비들은 그동안 안 쓰고 그냥 가압부상조를 저장조, 저수조 용도로만 썼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거는 과장님 말씀대로 하면 일부 기능은 썼을 수도 있죠. 거기에 폐수를 가둬 놓기는 했었으니까 그게 구멍이 나서 밖으로 흘러나간 건 아니니까.

그런데 이건 원래 본연의 기능, 이 시설을 설치해서 수억 원을, 수억 원의 예산, 지금 이걸로만 봤을 때는 6억 5,000원이니까 그 당시에는 얼마에 설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이거랑 비슷한 금액에 설치는 됐을 것 같거든요.

출처 강원 횡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