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박우근 의원 발언
위원 남구 출신 박우근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250페이지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교육부가 올해 전국 초중고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대구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1.1%로 이는 전국 평균 2.5%보다 1.4% 낮은 비율입니다.
그러나 전국 평균보다 낮은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1%라는 숫자는 안도의 숫자가 아니라 피해 학생 1,845명의 고통입니다. 이들은 여전히 등교와 수업, 또래관계 전반에서 지속적 불안과 학습권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대구교육청의 올해 8월까지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유형별 건수를 보면 초·중학교 학교폭력 심의·조치건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총 432건 중 88건으로 20.3%, 중학생의 경우는 256건으로 전체의 59.2%를 차지합니다. 부교육감님, 이 통계 결과에 대해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