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이재화 의원 발언
위원 어떤 사업을 추진할 때는 사업목표에 맞는 계획 수립이 중요한데 사실 기본 계획에서 미흡한 부분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본 계획을 보면 추진 전략에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통한 교육 균형발전을 목표로 분명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부 추진계획 체계에서 제시된 과제를 보며 이러한 목표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교육 격차에 대한 비전과 목표가 여기 나와 있습니다. 이 교육 비전과 목표에서 몇 가지, 제가 추진 체계에 대해서 몇 가지 언급을 하겠습니다.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실시, 공동체역량 강화를 위한 ESD 교육 운영, 또 ESD라는 게 뭔지 모르는 분이 있기 때문에, 지속 가능 발전 교육이라고 합니다.
회복 중심 생활교육 등은 그 자체로도 중요한 사업임에 분명하지만 이것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얼마나 높은 관련성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성과목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컨대 초등 기초·기본학력 향상 과제의 성과목표는 두드림학교 수이며 2021년 100개교에서 2025년 150개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대구시 전체 230여 개 초등학교가 모두 다 두드림학교로 선정·운영되고 있는 것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