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육정미 의원 발언
위원 거쳐야 되지요? 전용은 같은 정책 사업 안에서 통계 항목 간에 이동해서 쓸 수 있지요. 그건 사후 보고지요.
맞지요? 그런데 이거 지금 행정통합 종합계획이라는 정책사업비로 받은 예산을 쓰셨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실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문화체육관광국장님도 하셨고 복지국장님도 하셨고 시장 잘못 만나서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에 아무 비전도 없고 비전이 있으려면, 원래 건물을 하나 지을 때도 계획 수립하고 실시설계하고 다 이렇게 합니다.
도면대로 움직입니다. 하물며 이 큰 대사에 아무런 그거 없이 대구시를 떠나겠다는 마음만 가득한 사람이 한 것에 여러분들도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좀 전에도 얘기했다시피 3급이 21분뿐인데도 불구하고 그 얘기 한마디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행정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대구시 공무원을 믿고, 대구시민이 누구를 믿습니까? 시장 바뀔 때마다 달라질 텐데 한마디 할 수 없는 사람들이, 그러면서 밑에서 쓰는 건 원칙도 지키지 않는데. 모든 유능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이 정치 저는 정말, 일단 바보 같은 이 상황이 참 가슴 아픈 일인데요.
제가 왜 이렇게 화가 났냐 하면요. 류종우 위원님이 그냥 점잖게 얘기하셨는데 그렇게 답하시면 안 돼요. 그렇게 답하셨으면 그 재량을 발휘하실 수 있었으면 그렇게 영민한 머리로 대구시민을 생각하고 대구시를 생각한다면 통합추진단 이런 방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면 진행하는 과정 안에서라도 똑바로 하시든지 아니면 이미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었다면 예산 자체도 똑바로 쓰셨어야지요.
이게 몇 푼 안 되니까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 않습니까? 국장님들.
전부 다. 답변하실 거 없지요? 마지막 그래도 답변하실 게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