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임인환 의원 발언

321회 제건설교통위원회2025-11-19

임인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실제로 지금 후적지 개발이니 뭐니 하는 이것 다, 제가 보기에 후적지 개발은요. 내가 보기에 지금부터 10년 후 돼야 됩니다. 10년 후도 넘어야 됩니다, 정상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더라도.

그런데 요즘 실제로 하루하루가 긴박하게 바뀌는데 10년 후에 상황이 어떻게 변화될지 알 수가 없어요. 뭐 두바이식 하고 뭐 하다가 가버리면 또 끝이라. 제가 걱정되는 것은 실제로 신공항단장님도 계속 이렇게 처음부터 공항에 계속 관여를 하셔가지고 이래 하지만 하다가 안 되면 또 단장님이 가시면 끝이라.

결국은 힘들고 어려워지는 건 우리 대구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워지는 거예요. 지금 우리 신공항건설단에서 예산을 쓴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결과물은 이게 실제로 거의 없어요.

그리고 그 결과물이 나중에 진짜로 그것 다 됐을 때 정상적으로 거기에 반영될 수 없는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왜? 상황이 워낙 많이 바뀌기 때문에.

정말 신중을 기해서 해야 되고, 지금 우리 이전보상과나 이런 데서도 실제로 지금 이전 보상하고 나면 감당이 안 된다니까요. 그러다가 뭐 단장님 가고 나면 여기 또 직원들, 공직에 있는 사람들도 다 퇴직하고, 뭐 책임질 사람들은 거의 다 퇴직해요. 그때쯤 되면, 한 10년 있으면 여기 과장들 거의 다 퇴직이라.

아무것도 안 됩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지금이라도 정말 우리 대구시에 산적해 있는 여러 가지 일을 위해서, 공항 후적지 개발이나 뭐, 아니, 자금이 10원도 확보 안 된 상황에서 무슨 신공항건설단이 지금 필요합니까? 안 그래요?

그리고 여기 보면 정말 뭐, 여기 우리 신공항건설단은 뭐 용역전문단 같다, 여기 보니까. 전부 여기 용역. 예? 65페이지부터 보면 전부 용역이라. 65페이지부터 계속해서 용역인데 이게 뭐 전문단에서, 여기 계약 금액이 270억 2,600만 원이라, 이 용역 금액이.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