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지만 의원 발언
위원 우리는 지금 대구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어요. 국토부 사정을 생각할 게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대구시가 대구 시민들의 이거를 위해서 가서 설득을 하시고 예산을 만들어 오시라고 있는 자리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가 앞서 이렇게 전체적으로 여쭤봤는 게 이렇게 단으로 2국 6과 14팀으로 바뀔 동안 많은 지원을 했어요. 지금 얘기하는데 뭐 사정상 그렇고 사정 그러면. 그러면 이 사업 하지 말아야지.
대구시 돈으로, 자꾸 “국가에서 하기 어렵다. 예산 사정 어렵다.” 이렇게 봐주면 대구시 돈은 나중에, 그렇잖아요? 3조 원이라는 이 빚을 누가 갚아요?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서 대구에 계속 있을 거예요. 여기 계신 공무원분들도 퇴직 때까지 다 있을 거예요. 밑의 자식들도 그 빚 다 갚아야 돼요.
그거를 생각해 주셔야지요. 그래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 그래서 예산을 제가 여쭤봤는 것도 알고 계시냐?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계시네요.
그렇게 어려운 예산 상황에서도 우리 대구시 여기 건설교통위원회에 계시는 위원님들이 “진짜 공항 하나 한번 해보자.” 다들 일심단결해서 예산을 그렇게 169억 원이라는 돈을 줘도 50%도 못 썼어요. 그때 오시면서 “꼭 쓰겠다. 쓰겠다.” 결과는 없고 또 기부대양여 방식이라는 이 사업을 하면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뭐 특별법을 만들었다고 그러던데 진척 상황은 없고.
이따가 동료 위원님들이 질문을 하시겠지만 뭐 군위라든지 거기에 대한 토지 보상이라든지 그리고 진척 상황도 그렇고 뭐가 있습니까? 안 되면 빨리 다른 거라도 해서 어떻게든, 좀 잘못된 거를 사과를 하시기에는, 뭐 인정을 하기에는 좀 어렵다 치더라도 그러면 지금까지 있었던 걸 바탕으로 해서 시의회하고 그리고 국회의원님들하고 같이 단결해가지고 뭔가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예산은 예산대로 계속 쓰고 이 공항단은 계속 늘어만 가고 일은 안 하고 저는 그렇게 느껴졌어요. 신설 이후에는 평균 이월이, 제 말씀은 공항건설단 신설 이후 이것 보시면 2022년에서 2025년 동안 4년간 평균 이월액이 얼마인 줄 알아요? 50억 원이 넘어요, 50억 원이.
답답합니다. 단장님. 단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