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위원 예, 하여간 깊이 잘 보셨다고 생각을 하면서 본 위원이 민원이 접수된 상황은 어떤 거였냐면요, 인기가 많다 보니까 주말 같은 경우에 프로그램 접속을 하면 벌써 신청이 마감이 된 거예요. 마감이 됐는데 그렇게 마감이 돼서 안절부절할 때 ‘그럼 한번 그날 와보기라도 해라.’ 이런 안내를 받고 가보면 정말 비어 있다는 얘기죠. 이게 어떤 증상이냐 하면 예약은 해놓고 본인들이 그날 안 가버리는 현상들이 나온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부형 입장에서는 어린 아동을 데리고 갔을 때 그래도 예약을 해야 심리적인 안정을 하죠. 그렇죠? 그냥 예약을 안 하고 내가 과연 가서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있는데 막상 가보니까 정말 비어 있다, 이 현상은 본인들의 스케줄이 변경이 됐을 때 취소라든가 이런 거를 무책임하게 한다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이용자들을 오히려 이용을 못 하게 하는 이런 악순환이 되고 있는 점이 보였습니다, 과장님. 그래서 이런 부분은 뭐 예를 들어서 예약을 해놓고 안 갔을 때에 어떤 조치라든가 이런 게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