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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이재화 의원 발언

321회 제교육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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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습니다.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전학 발생 건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고요.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인한 전학은 학교의 촘촘한 지원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부지원청에서 실효성 있는 대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제가 얼마 전에 어느 학교 학부형한테 전화를 한 통 받았는데 학교폭력 관련입니다.

제가 밤에 9시 넘어서 거의 45분간 통화를 했어요. 그거는 부모가 누군가에게 쏟아내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학교 선생님들이 폭력에 대해서 좀 관대하게 보든지 아니면은 똑같이 해야 되는데 그 부모님 얘기를 들어보면 학생이 잘했고 또 선생님 얘기 들어보면 선생님이 잘했어요.

그런데 그걸 잘 조정을 해서 누군가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는 게 학교의 교육청 관계자분들이 관리를 할 수 있는 선생님들한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선생님도 그 학교의 학생, 가해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학생을 내치고 이런 쪽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는 양쪽 다 들어봐야 되겠지만, 그러나 우리 입장에서는 그 밤에 그렇게 들어주는 거는 그 사람이 속이 좀 시원하라고 들어주거든요.

그렇게 해줌으로 해서 또 그 부모가 마음이 좀 풀리지 않겠나 하는 그런 바람에서 들어주고 하는데요.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도 학부모들이 그런 걸 갖고 오면 좀 귀찮더라도 잘 다독거려서 해결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