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이재화 의원 발언
위원 서구 출신 이재화 위원입니다. 각 청에서 감사자료 작성하시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 본청 감사가 끝났는데요.
어제 저녁에 뉴스를 보니까 반효진 학생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또 금메달을 땄더라고요. 그만큼 기쁜 마음이었는데 교육가족 여러분들도 다 기뻤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25-5에 유치원 CCTV 설치 현황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들어서 전북, 전주, 대전, 경기도 화성 등 전국 곳곳에서 유치원 내에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보도가 되었는 사실이 있습니다. 대구에서도 지난해 한 유치원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마음이 뚫려버릴 것 같았어” 하고 또 “주먹이 내 등 뒤로 날아오는 줄 알았어” 라고 표현을 했답니다.
그래서 또한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아이의 이상 신호를 빨리 알아차리지 못한 데 대한 자책감과 미안함으로 큰 슬픔을 겪는다고 전해졌습니다. 동부교육장님, 사건 이후 해당 유치원에 대한 어떤 조사나 점검을 하였는지,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