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의회 발언
박승남 의원 발언

표한상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2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은 백오인 의원님, 박승남 의원님, 유병화 의원님께서 군정질문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첫 질문자이신 백오인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
백오인의원
안녕하십니까? 백오인 의원입니다. 저는 이번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횡성형 기본소득 정책과 그리고 최근 전국 지자체 간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공기관 유치 문제를 짚어보고 끝으로 개장 이후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횡성 루지체험장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가 이번 군정질문이 여덟 번째 군정질문이 됩니다. 그동안 매번 군정질문 답변자로 군수님을 지정해서 해 왔었는데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평상시에 군수님과 이렇게 공개적인 석상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이 군정질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늘 항상 군수님을 상대로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김명기 횡성군수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군수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답변 자료는 잘 받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첫 번째 질문으로 안타깝지만 실패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군에서 상당히 준비도 많이 하셨던 것 같고 그리고 저희 의회에서도 사실은 관심이 많았습니다. 처음에 우리 담당과장님께서 이와 관련해서 공모를 하겠다고 하셨을 때 의원님들이 하나같이 준비 잘해서 꼭 반드시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드렸었거든요. 항간에는 의회에서 뭐 했냐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미리 먼저 드리고 싶고요. 결국은 어쨌든 저희가 공모에 신청했는데 안타깝게도 탈락을 했습니다. 이게 떨어지고 난 이후에 이걸 왜 떨어졌냐, 이런 거를 묻긴 좀 그렇지만 그래도 군수님이 보시기에 우리 횡성군이 49개 신청 군 지역 중에 탈락하게 된, 최종 7개 지역에 들지 못했는데 원인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혹시 군수님, 우리 공모사업이 유형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신청하는 유형. 신청하는 유형이 하나는 일반형이었고 하나는 지역 재원 창출형 이렇게 해서 두 가지 분야로 신청을 했는데 저희 횡성군은 일반형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그 말씀을 해 주셔서 잠깐 사진을 봐주시면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 군이 일반형으로 신청을 했는데, 표 좀 봐주실래요?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저기 일반형에 보면 저기 있죠. ‘인구 감소 등으로 지역 발전 지수가 낮아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활력 촉진이 필요한 지역.’ 그래서 저게 다섯 가지를 갖고 전국의 159개 시군을 순위를 매깁니다. 그러니까 횡성군이 낮으면 낮을수록 일반형으로 신청을 했기 때문에 지역 발전 지수가 낮으면 우리가 뽑힐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는데 반대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속 가능 도시 1위로 뽑히는 이런 부분들을 사실은 우리 군은 그걸 어필했어요, 농림식품부에. 이게 거꾸로 간 거다, 저는 이렇게 보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은 전략을 잘 짰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저 밑에 지역 재원 창출형, 저게 뭐냐 하면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정선군. 거기에는 강원도에도 배당금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고 또 하나 최근에 가장 유명해진 신안 햇빛연금, 거기도 지역 재원 창출형으로 신청을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군수님이 말씀하셨지만 농식품부에서는 이게 빨리 실현될 수 있는 지역, 여기는 지역 재원 창출형으로 해서 선정을 한 거고 나머지는 일반형으로 뽑았는데 사실은 낙후도가 어려운 지역 그러니까 지역 발전이 상당히 낙후돼 있는 지역이 우선순위가 됐는데 우리는 반대로 ‘우리는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라고 해서 어필을 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이 과제, 시범 지역을 선정하는 분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횡성군은 지금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게 왜 필요하냐면 이게 이번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2년 후에 전국으로 확대가 되고 정부에서 이 사업을 계속 확대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왜 떨어졌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2년 후에 다시 이런 기회가 있을 때 우리 군이 선정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시간이 조금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왜 떨어졌는지에 대한 판단은 해봐야 되겠다는 취지로 제가 말씀드렸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어찌 됐든 간에 횡성군이 안타깝게도 이 부분이 탈락이 됐습니다. 1차에도 포함이 못 되는 이런 결과가 됐는데 그래서 또 우리 군수님께서 우리 군민들한테 아쉬운 마음에 횡성만의 행복소득사업 추진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잖아요. 아무튼 농어촌 기본소득사업이 이재명 정부 들어서 국정 과제로 추진이 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관심도 많고 한데 사실은 우리 횡성군에서 이렇게 발 빠르게 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상당히 의미가 있고 적극적으로 지지를 보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군수님, 간단하게 우리 횡성 행복소득 있잖아요.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취지도 그렇고 저도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고 앞서도 말씀드렸는데,
예,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실현이 된다면 우리 횡성군이, 군수님이 뜻하시는 부자 행정이 되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는데 대신 이런 부분이 저는 생각이 드는 게, 그러니까 1인당 2030년까지 월 20만 원, 이게 상당히 큰 금액이지 않습니까? 이게 연간 한 1,100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가 되는데 그럼 과연 지금 2026년인데 2030년까지 1,10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낼 수 있겠느냐, 사실 이게 관건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태양광이나 이런 부분들이 주가 그게 될 수는 있겠지만 그걸 다 해서 과연 1,100억 원의 사업비를 만들어낼 수 있겠느냐, 그런 고민은 들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 군에서 이런 계획이 발표됐을 때 언론에서 약간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던 부분도 사실은 그런 부분, 그 재원을 어떻게 마련해 낼 것이냐, 이 부분이 가장 의문이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알겠습니다. 그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어찌 됐든 간에 2030년까지 매월 1인당 20만 원,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왜냐하면 전남 신안군 같은 경우가 지금 2018년도에 처음 조례를 만들었고 2021년부터 처음 배당을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이 투자를 해서. 그래서 현재 누적 수입액이 300억이 됐습니다. 그래서 현재 49%의 주민들이 혜택을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8년, 2030년까지는 모든 군민이 다 100%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도 현재 많이 받는 분은 연간 240만 원까지 연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10년 정도 걸린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단기간의,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겁니다. 아무튼 정부에서도 500개까지 늘리겠다고 하고요, 햇빛소득마을을. 그리고 우리 군에서도 지금 군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마을별로 태양광 발전도 하겠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실제로 말씀하신 것처럼 2030년까지 모든 게 완비가 돼서 월 20만 원씩 지급이 되는 이런 횡성군이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찌 됐든 간에 이게 연속성을 가지고 실현이 돼야 되는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단순하게 그냥 주민들한테 2030년이면 20만 원 받을 수 있다, 이게 아니고 정말 실현 가능성이 있는 정책이냐 그리고 정말 실현되느냐, 이게 제일 큰 것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예, 그래서 한편으로는 또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탈락해서 옆에 정선군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내년부터 월 15만 원씩 받잖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 군에서는 ‘그거 우리 군은 탈락해서 못 받으니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자’는 취지로 조례도 만드시고, 입법 예고도 돼 있잖아요?
예.
예,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뭐냐 하면 이게 특정 마을, 그러니까 시작은 이게 전체 한꺼번에 모든 마을이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특정 마을부터 시작이 되면 이게 완성하는 단계까지 참여하지 못하는 마을들은 계속 생기는 거거든요, 마지막에 다 될 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참여하지 못하는, 그래서 연금이 됐든 배당금이 됐든 기본소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은 그러면 어떻게 해 줄 거냐, 그 기간 동안. 이런 부분도 사실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알겠습니다. 지금 워낙 확고하게 말씀하시니까 그런데 아무튼 여러 가지로 우려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할 것이냐, 앞으로 또 분배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걱정들이 많으시니까요. 잘 고민해 주십사 말씀드리고 이게 제주도하고 전남 영광군 같은 경우, 특히 전남 영광군이 상당히 빠르게 지금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조례나 이런 것들, 그다음에 기본소득위원회 이런 것들도 다 만들어서 추진하고 있고 제주도 같은 경우도 내년부터는 햇빛연금해서 실제 투자받아서 최대 1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이런, 1,000만 원을 투자하면 연간 120만 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횡성군도 신안군뿐만 아니라, 제주도든 아니면 영광군이든 이런 쪽에 벤치마킹 잘하셔서 정말로 이게 군수님 말씀하신 2030년이 될지, 아니면 2035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신안군처럼 100% 주민들이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정책들로 나갈 수 있게 기틀을 잘 마련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기본소득 관련해서는 이 정도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공공기관 유치 관련해서도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에 우리 횡성군이 상당히 선제적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게 우리 군만의 노력으로는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주변 여건들이나 이런 것들이 아직까지는 우리 군 혼자 하기에는 상당히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10개 기관을, 10개 타깃 기관을 선정해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군수님 보시기에 지금 가능성이나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예.
예, 저도 여러 가지 법이나 이런 부분들 찾아봤을 때 사실은 혁신도시 이외로 가는 부분은 법 개정이 필요하니까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개별 기관 하나하나, 150개 정도 되는 기관을 지역별로 하나하나 찢어주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정부에서. 그러면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그러면 기존의 혁신도시처럼 집단화해서 유형별로 분류해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횡성군이 지역 기업 유치, 그러니까 공공기관을 유치하려면 어느 정도의 대규모 부지는 필요한데 사실 그걸 지금 제가 보기에는 갖춰 놓는 거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선정되고 난 이후에도 이게 조성하는 기간이나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거는 그 단계에서 해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지금 KTX 역 앞에 부지 만드는 부분은 사실 제가 보기에는 개별 기관 하나 어느 거를 얻어오는 이 정도 수준으로 우리는 준비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전체적으로 법을 바꾸는 문제에 총력을 기울일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횡성군에도 제2의 혁신도시가 생길 수 있는 기반을 일단 마련해 놓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그래서 저희도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공공기관 이전뿐만 아니라 그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한번 잘 고민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던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요. 그리고 또 어쨌든 간에 공공기관 이전 그리고 혁신도시라는 게 사실은 지방균형발전이나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런 인구감소지역에 오는 게 저는 맞다고 보는데 문제는 그 기관에 있는,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마음입니다. 사실은 이런 농촌 지역으로 오는 거를 꺼려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래서 그 부분을 사실은 해결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원주시로 이전할 때도 노조에서 찬성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깝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저희는 우리 군에서 그 기관의 직원들에게 충분히 이런 부분들이 어필이 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좀 듭니다.
아무튼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그 3개 기관 외에도 사실은 우리가 지역에, 제가 지난번에도 잠깐 예산 심의할 때 말씀드렸는데 지역과 관련된 기관을 유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그러니까 집단이 안 되면 개별이라도 유치를 하는데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게 이 KCL이 우리 지역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지금 보니까 본원이 서울 서초동에 있더라고요. 그리고 직원이 한 1,300명 정도 되는데, 전국적으로. 그래서 이거는 개인 하나만 가져올 수도 있는 부분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게 만약에 이전 공공기관에 포함이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포함이 안 된다고 하면 우리가 개별적으로 접촉을 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알겠습니다. 하나라도 지역에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게 우리 목표니까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잡아주셨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게 내년에 아마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군수님 이하, 여기 계신 우리 관계자, 우리 공직자 관계자분들이 잘해서, 저희 의회도 마찬가지지만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십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제가 그동안에 계속 관심 갖고 봐오던 사업이기 때문에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데 사실은 계속 그동안에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계속 적자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 사업을 어떻게 하면 정상화시킬 수 있겠느냐라는 생각, 시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잘되고 있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잘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표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저게 타당성 용역 했을 때의 용역 결과입니다. 보시면 2024년도, 그러니까 수입액이 65억, 67억, 69억, 71억, 73억 이렇게 예상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년 계속 늘어나는 거죠. 이용객도 4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이렇게 추산이 돼 있고요. 그다음에 이건 경제성 분석한 건데 이건 2022년 치, 1년 치만 했는데 저기도 28만 명인가 그렇게 해서 47억 이런 식으로 아무튼 간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실제 성적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다음 보여주시겠습니까. (모니터에 자료화면을 보이며) 이게 실제 성적표입니다, 이게 실제 성적표. 용역비, 일반 운영비 그다음에 3,000원씩 돌려주는 비용 포함해서 현재까지 98억 8,743만 7,000원이 들어갔고 매출액은 61억 9,684만 4,000원. 그래서 6년간 적자 총액이 36억 9,059만 원. 매년 한 6억 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까 앞서 용역하신 거 보시면 알겠지만 연간 수입을 70억을 잡아놨었는데 지금 6년을 운영했는데 70억이 안 되잖아요. 61억밖에 안 됩니다. 정말 엉터리 용역을 한 겁니다. 그 당시에도 제가 얘기했던 게 뭐냐 하면, 이 용역이 뭐가 잘못됐냐고 얘기했었냐면 BC가 1.69가 나왔습니다. 이걸 왜 우리가 직영을 하냐, 민자유치를 하자. 이렇게 사업성이 좋은데 왜, 수익이 이렇게 많이 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에서 손을 댄 겁니다. 그 당시에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아까 용역한 업체 무자격 업체입니다, 무자격. 용역을 할 수도 없는 업체한테 맡겼습니다. 그리고 또 뭐가 문제였냐, 그 업체가 이게 된 다음에 사업을 맡아서 운영을 여태껏 6년을 해왔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결국은 저런 결과가 나왔는데 저는 참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고요. 그래서 군수님, 이게 우리가 군에서 아까도 앞서 햇빛소득 이게 연관성이 있는 겁니다. 우리 군에서 자체적인 소득사업, 사실 이게 직영이니까 소득사업이잖아요. 적자라는 거죠. 흑자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관에서 하는 사업 중에. 그래서 이거를 지금 재단으로 넘기셨는데 저는 과연 재단이 그러면 저걸 흑자로 돌릴 수 있겠느냐, 그런 또 의문이 들거든요. 군수님 생각하시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저는 군수님하고 생각이 다른 게 뭐냐 하면 시설관리공단이든 관광재단이든 이 시설을 맡아서, 거기가 맡으면 흑자 구조로 수익 구조를 바꿀 수 있느냐 하는 그런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 게 뭐냐 하면 저희가 민간에 맡긴 이유는 민간이 전문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맡긴 거거든요. 그런데 민간에서도 사업이 이 정도로 나오면 사실은 관에서 다시 맡아도 이걸 한 번에 개선하기에는 쉬운 구조는 아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겁니다. 우리가 루지 같은 경우는 용역을 했습니다, 용역을. 돈을 2,000만 원씩 들여서 용역을 했는데 사실은 알고 보면 무자격의 업체한테 용역을 맡기고 이미 답은 정해져 있던 거죠. 왜냐하면 사업은 해야 하니까 용역은 해야 하고 그 용역에 맞춰서 사업은 추진되고 결국은 저런 결과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죠. 지난번에 앞서도 우리 의원님 공모사업 관련해서 말씀하셨지만 이게 처음 단계부터 검토가 제대로 돼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반대로. 왜냐하면 그렇게 용역, 저도 쭉 보아왔지만,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용역이라는 게 만사형통 이건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우리가 원하는 바를 용역에서 해 줄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의회에서도 용역에 대해서 용역비 세우실 때 저희들이 많이 고민하는 게 이 사업을 하려면 용역이 필요한데 이 용역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하는 용역, 이런 식으로 돼 버리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이게 이렇게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런 일들이 계속 발생하니까 저희들도 어쩔 수 없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루지 같은 경우 첫 단추를 잘못 끼다 보니까, 계속 안 되다 보니까 하나를 더 하고 더 하고 더 하는 상황까지 지금 가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예산이 계속 한 곳에 투입이 되고 계속 악순환이 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지금 오원 관광, 이번에 예산도 올라왔지만 사실 그것도 저희 의원님들 입장에서, 의회 입장에서는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수십억이 또 재투자가 되고 이런 부분이 나중에 효과를 보면 다행인데 또 그게 그걸로 끝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아무튼 관광재단에서 루지체험장을 맡게 됐는데 거기 전문 인력, 이거 운영을 해 본 이런 인력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력도 새로 아마 선발을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한데 그래서 이게 앞으로 1년, 2년 언제까지 재단에서 맡아서 운영을 할지 모르겠지만 수익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 재단에서 맡아서 할 이유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군수님이 이런 부분도 앞으로 꼭 챙겨봐 주셔야 될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의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상당히 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적자 구조, 만성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는 그런 원년이 됐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군수님께서 좀 더 관심을 갖고 챙겨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 끝으로 저의 군정질문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오랜 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한상의장
백오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잠깐 계셔야 할 거 같은데. 보충 질의 시간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그다음에 공공기관 유치, 루지체험에 대해서, 세 가지에 대해서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있으면 질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다음 질문자이신 박승남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남의원
횡성군의회 의원 박승남입니다. 표한상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 또한 군정에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신 김명기 군수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 의원은 횡성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려면 많은 인구가 유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체류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관광 분야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횡성군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전재도 경제산업국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경제산업국장 전재도입니다.

박승남의원
국장님, 답변서는 잘 받았습니다. 그동안 횡성군의 관광 발전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료를 토대로 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에 횡성군에서 관광사업 추진사업에 대하여 추진하신 현황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예, 박승남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 횡성군의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희들 횡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있는데 먼저 2002년도에 지정된 유현문화관광지 그리고 2000년도에 지정된 어답산관광지가 있습니다. 유현문화관광지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이 됐고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꾸준히 찾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답산관광지는 저희들이 캠핑장을 주요 사업으로 계속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저희들 횡성 호수길이라든가 횡성 루지체험장 그리고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그리고 횡성 한우체험관 이와 같은 힐링과 체험의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군만의 특성과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서 수도권에 홍보 마케팅 그리고 관광 홍보관 운영, 여행 블로그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팬 투어 그리고 관광지 사진, 영상 공모전 등도 저희들이 계속 홍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의 실질적인 방문 유도를 위해서 시티투어 그리고 관광 택시, 별빛 횡성, 트레킹 챌린지, TRIP TO 횡성, 철도 여행 그리고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테마별로 그런 관광객 유치 사업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아울러서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공모사업이라든가 강원관광재단 출연사업 그리고 관광마케팅협회의 협력사업 그리고 강원 방문의 해 위탁사업 그리고 횡성문화관광재단과 서울시관광협회 업무협약 등 관광 분야 전문기관 및 단체와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계속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승남의원
예, 잘 들었습니다. 그동안에 관광산업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추진하신 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홍보 마케팅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홍보와 관련해서 12월 10일 자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련한 보도 내용을 간략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온라인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분명하게 한우와 호수길 등 관광에 몰려 있는데 정작 횡성군의 정책 홍보는 분명한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3년 동안 네이버와 구글에 있는 웹 문서, 블로그, 카페 지식인 게시글 가운데 횡성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키워드는 한우가 가장 두드러지게 등장하고 호수길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여행이나 코스, 정보 등 횡성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은 명백하게 관광과 연관돼 있습니다. 관광과 관련된 정책 방향성이 뉴스로도 나오는지 보기에 횡성을 키워드로 한 뉴스에서는 구체적인 정책 키워드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특히 관광에 관련해 눈에 띄는 키워드가 없다시피 했습니다. 이 보도 내용을 보면요, 대중의 관심은 명확한데 관광에 대한 홍보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얘기로 보입니다. 국장님, 횡성군의 관광에 대한 홍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보도 내용을 저도 봤습니다. 그래서 MBC 뉴스에서 다뤄진 내용인데 그걸 보면서 저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들이 군정 홍보를 함에 있어서 군정 전체적인 저희들이 다양한 각종 시책을 홍보를 하고 그리고 다량의 보도 자료를 저희들이 제공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어떤 전략적인, 우리 횡성군에서 반드시 이루어 나가야 하는 그런 전략적인 부분에 대한 홍보가 빠졌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관광사업이라든가 횡성 한우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사업들을 안 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어떤 집약된 홍보 전략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관광이라든가 문화라든가 이런 소관 분야에 대해서도 꾸준히 홍보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검색 결과에 대해서 나타나는 부분이 그렇게 나온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단순히 특정 분야의 홍보를 강화한다고 해서 될 부분이 아니고 군정에 대한 총체적인 홍보 전략 속에서 저희들이 다뤄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저도 해봤습니다.

박승남의원
그러게요. 이런 것을 볼 때 전체적으로 홍보를 한다고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그래도 관광에 대한 홍보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 하는 필요성이 들어 보입니다.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관광에 대한 홍보를 안 하겠다는 뜻은 아니고 계속하고 좀 더 효과적으로 관광 홍보는 해야 한다는 방침 하에 전체적으로 군정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박승남의원
예, 전략을 잘 세우셔서 홍보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 의원은 우리 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두 가지를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먼저 횡성군의 관광지로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풍수원성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풍수원성당을 출발해서 서원면, 혹시 순례길에 대해서 아시나요, 국장님?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예.

박승남의원
서원면 창촌리를 거쳐서 석화리로 가서 원주로 넘어가는 이런 순례길이 있고요. 또 한 곳은 풍수원성당에서 출발해서 유현1리와 유현3리를 거치고 또 오산골, 금대리를 거치고 그다음에 원주로 넘어가는 순례길이 조성된 것이 있거든요. 그런데 풍수원성당에서 출발하는 순례길을 위해서 22년도에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걷기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홍보가 안 됐는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순례길이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잘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거는 홍보 미흡으로 봐야 되겠죠. 그리고 그 길이 인도가 없어서 지금 차도로 다니고 있고요. 또 인도가 있어도 좁고 그래서 이런 것을 정비를 하고 또 코스를 잘 정비하면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수도 있는 그런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보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횡성의 풍수원성당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성당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잘 살려서 이런 순례길을 정말 잘 정비하고 한다면 전국에 있는 순례자들뿐만이 아니고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도 많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홍보조차도 안 되고 있다 하는 것은 좀 안타까운 현실이고요. 그리고 또 보면 서원면에는 특별한 축제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잘 살리면 오히려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많은 생활 인구가 유입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또 이에 반해서 배론에 또 배론성지라는 곳이 있습니다. 충청도에 있는 건데요. 여기는 2024년 기준으로 한 49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잠재력을 가진 충북의 대표 성지거든요. 그래서 이 성지는 천주교 신자뿐이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을이나 이런 때 보게 되면 단풍 명소로도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그러하다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볼 때요. 풍수원성당이라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성당이죠,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아주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 주변에는 갈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 성당에 순례 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어떤 때는 한 번에 한 800명씩 오는 때도 있고요. 물론 다 그런 거는 아니지만 500명, 400명 인원수가 다를 수는 있어요. 그런데 굉장히 많이 오거든요, 여기 유명한 성당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정말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개발을 하지 못하는 거예요. 지금 서원면에 유명한 데가 없잖아요. 유현관광지라고는 하지만 성당 빼면 갈 곳이 없습니다. 본 의원이 어떠한 경우를 보았냐면 순례자들이 많이 와요. 온 다음에 미사가 끝나면 갈 곳이 없어서 거기서 그냥 시간을 보내는 걸 봤어요. 그러니까 그 주변에 식당이 별로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까 이분들이 식사할 장소도 없는 거예요. 이렇게 자진해서 찾아오는 그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횡성군에서는 너무 무심하고 있다는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좀 더 많은 생각을 하시고 고민을 하셔서 개발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최근 강원도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관광사업으로 꼽히는 데가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입니다. 이곳은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를 했고요. 지역경제도 활성화를 가져왔고 또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시켜서 이 세 가지를 모두 이뤄낸 곳입니다. 여기는 보면 하나의 관광 자원을 중심축으로 해서 주차부터 또 셔틀버스도 이용하고요. 트레킹이라든가 상권도 조성이 되어 있고 또 체험할 수 있는 데도 있고 숙박 이렇게 여러 가지가 일원화된 패키지로 구성이 되다 보니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또 물론 투자도 많이 했을 겁니다. 출렁다리도 있고 스카이타워도 있고 케이블카, 울렁다리, 캠핑장 또 주변 카페까지 이렇게 상권이 모두 조성이 되어서 동선 자체가 진짜 체류를 할 수 있는, 체류 인구 증가를 목표로 하고 이렇게 설계되어 있는 것으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예를 들은 것이고요. 또 우리 횡성군은 횡성을 치면 횡성 한우가, 횡성 한우도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는데 한우는 전국 브랜드인데 비해서 관광을 대표할 브랜드는 확립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보이고 있거든요. 그렇게 보이고 있고요. 두 번째로 우리 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뽑는다면 호수길을 뽑을 수가 있겠습니다. 호수길도 많이 알려진 상태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호수길인데도 연계된 관광지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한 군데를 이렇게 모아서 관광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 군에 보면 관광을 연계할 수가 있는 게 아니고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그런 관광지로 보이거든요. 우리 군에도 유명한 관광지가 몇 군데 있긴 있습니다. 호수길도 그렇고 또 풍수원성당도 그렇고 자연휴양림도 있고요. 또 유명한 안흥찐빵도 있고 병지방 계곡도 있고요. 이렇게 각각으로 보면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게 중심축이 없어 보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게 체류형을 위한, 관광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해 보입니다. 본 의원이 여러 가지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국장님, 이러한 것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어 보이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예, 지금 의원님 지적하신 부분 잘 들었습니다. 먼저 풍수원성당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풍수원성당이 병인박해 때 피해서 경기도에서 이쪽으로 이전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신부님이 산속으로 피해서 풍수원성당을 방문하면서 미사를 집전하고 했던 그 길이 순례길이 되고 그 길을 보존하고 가꾸어 놓은 거고, 서원면에 일반 관광객들에 대한 순례길을 지금 만들어 놓은 건데 그러한 부분들이 일반 가톨릭 신자 사이에서는 인지되고 있지만 사실 일반인들한테는 거의 인지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홍보를 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요. 원주교구하고도 충분히 협의를 해서, 풍수원성당이 갖고 있는 문화적 가치는 굉장히 크다고 보거든요. 저희들이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우리나라 성당이기도 하기 때문에 역사적 가치도 있어서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배론성지와는 저희들이 비교하기 어려운 게 배론성지는 오래전부터 천주교의 성지로서 이렇게 주목받아 왔고 최양업 신부님의 일대기라든가 여러 가지 가꿔 놨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단숨에 그거와 비교해서 그만큼 육성시킬 수는 없지만 저희들이 풍수원성당이 갖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소중한 자원을 잘 가꿔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 그랜드밸리를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저희들 관광사업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단숨에 모든 것을 다 갖춰놓고 할 수는 없다고 보거든요. 소금산 출렁다리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사실 그게 간현유원관광지였어요. 간현유원지가 거기서 발전돼서 소금산 출렁다리가 생긴 것이고 소금산 출렁다리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다 보니까 울렁다리도 생기고 그러다 보니까 이것이 하나의 그랜드밸리가 되고 캠핑장도 생기고 레일바이크도 생기고 그리고 케이블카도 생기고 이렇게 점진적으로 민자까지 더해지다 보니까 주변에 식당도, 가게도 이렇게 활성화되는 구조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이러한 부분들을 창구로 해서 해야 하는데 관광사업이라는 게 예를 들어서 제주도 같은 경우를 예를 든다면 제주도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 그 자체만으로 관광 자원이 풍부하지만 우리 횡성은 사실은 관광 자원은 굉장히 빈약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 관광사업을 많은 사람들의 기대만큼 이렇게 활성화시키려고 그러면 엄청난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산뿐만 아니라 시간도 오래 가야 되고. 그렇지만 하여튼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소홀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꾸준하게 하여튼 해 나가겠습니다. 호수길에서는 연간 15만 명 이상이 호수길에 방문객이 오고 있으니까 그거를 중심축으로 한다든가 좀 전에 말씀드렸던 풍수원성당을 중심축으로 한다든가 이런 부분들 그리고 축제와 연관돼서 그것을 활성화시켜서 주변 관광지를 활성화한다든가 이런 기본적인 전략을 갖다가 한번 잘 짜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승남의원
예, 그렇습니다. 관광사업이라는 게 1, 2년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많은 계획이라든가 또 예산이라든가 이런 게 투입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의원이 여기서 말씀을 드린 것은 우리가 규모가 큰 데를 그대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나름대로의 이용하면 정말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는 것을 그냥 넘어가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우리가 좀 더 신경을 쓰고 더 집중해서 홍보를 하고 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유입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점차적으로 장기적이겠지만 추진 계획을 잘 세워서 해 주시기를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질문인 것 같기도 한데요. 앞으로의 추진 계획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예, 저희들 총괄적으로 관광산업 향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먼저 저희들이 내년도에 계획하고 있는 것이 우천 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원저수지 수자원을 활용해서 루지체험장과 연계한 순환형 탐방로를 조성을 해 나갈 계획에 있고요. 그리고 문화체육공원 건너편에 섬강명품탐방로를 순환형 하천탐방로로 조성을 해서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해서 체류할 수 있는 그런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언급되고 있는 횡성 호수길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고요. 루지체험장이라든가 어답산캠핑장 이런 부분들의 대대적인 시설개선사업을 펼치고 그리고 문화관광재단을 통한 위탁 및 대행 운영체제로 해서 정상적인 운영 궤도에 올려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저희들이 관광객 유치 방안들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저희들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통계에 보면 3시간 이상 관광객이 머무르면 10만 원 이상의 관광 소비가 이루어진다는 그런 통계 자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여기서도,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체류형 관광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저희들이 관광사업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승남의원
예,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추진하시는 거 잘 추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우리 군의 관광을 볼 때 콘텐츠는 흩어져 있고 동선은 연결되지 않고 브랜드는 희미하고 예산 대비 성과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관광산업을 위한 집중 투자 전략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횡성군 관광이 강원도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추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또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횡성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표한상의장
박승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보충 질문이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숙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숙의원
국장님, 김은숙입니다.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말씀 중에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서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풍수원이 있잖아요. 그래서 횡성의 관광 명소가 되었는데 간혹 보면 어떤 횡성군의 역사를 엮어서 이야기를 꾸며내는 그런 작품을 만드는 그런 작가들하고 이런 문제를 한번 논의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는 게요. 어제 본 의원이 말씀드렸던 강진 건 있잖아요.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예.

김은숙의원
거기에는 유홍준 교수님의 베스트셀러가 큰 계기가 됐어요. 그게 뭐냐 하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여기에서 남도 여행 1번지로 언급된 데가 강진군입니다. 그래서 어떤 책을 쓰는 그런 작가들하고 이런 관광하고 접목이 됐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본 의원이 며칠 전부터 이 자료가, 혹시 우리 군에도 이런 접근을 한 자료가 있나 하고 찾았는데, 없어요. 태기왕이나 이런 부분이 잠깐 언급되다 말았고요. 오히려 문화원의 향토 사료집 같은 데 보면 김동정 선생님이 횡성 지역에서의 의병전투하고 독립운동 이거에 대해서 쓰신 게 있고 또 김성수 선생님께서 횡성 3.1 만세운동 서사시 이런 거. 또 한상균 선생님의 횡성의 새라든가 이런 거는 향토 사료하고 연결을 지으셨는데 이 관광산업하고도 이런 부분이 연결돼야 하지 않을까라는 필요성에 대해서 본 의원의 견해를 말씀드리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예, 의원님 좋은 말씀해 주셨고요. 저도 그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 풍수원성당에 대한 어떤 전문적인 스토리텔링을 잘 엮어서 그걸 상품화하는 부분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숙의원
예, 예를 들자면 이런 거죠. 횡성의 역사 백일장을 운영해 본다든지요. 또는 문화 기획문 이런 거를 한번 구상해 본다든지 이래서 관광산업 추진 계획안에 포함하여 주시기를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은숙의원
예, 이상입니다.

표한상의장
김은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운현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현의원
정운현 의원입니다. 답변 내용을 잘 들었는데요. 지금 우리 횡성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자료를 검색하고 찾아보면 일단 우리 횡성군은 의원님들께서 각자 지적하신 대로 관광 콘텐츠가 빈약한 게 가장 주원인이죠, 그건 국장님도 잘 알고 계시는데. 그래서 저희가 잊혀졌던 부분이 있더라고요. 온천 부분인데요. 아마 국장님도 언론 통해서 아시겠지만 지금 부곡하와이가 재활성화되고 있다는 그런 기사를 아마 접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횡성 온천이 활성화되고 있다가, 그게 개인 거였겠죠? 그런데 그게 아마 없어지면서 아예 온천이라는 그런 콘텐츠 자체가 없어졌는데 한 번은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횡성 온천이 있는 위치가 어답산이랑 연계돼 있는 부분이 있고 또 어제 우리 김영숙 의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지역균형발전을 해야 하는데 그쪽에 특별한 어떤 콘텐츠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게 민간 소유인 거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온천공이 그럴 수도 있는데 그거를 어떻게 우리 횡성군에서 확보를 해서 부곡하와이 같은 케이스로 벤치마킹을 한다면 충분한 관광에 있어서의 킬러콘텐츠로, 우리 횡성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다시 재협상을 시킬 수 있지 않겠냐, 그래서 제안을 드리는 바인데요. 이 건에 대해서 심도 있게 풍수원성당도 마찬가지고 일단은 찾아야 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것도 한번 충분히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제안을 드리려고 질의를 드렸습니다.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참 안타까운 일인데 산골이, 온천 지역이 지금 상당한 기간 동안 방치되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온천공에 대한 개인 간의 다툼도 이게 어떻게 되는지 저도 확인을 안 해 봤지만 상당히 오래도록 다툼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 뚜렷한, 제가 지금 답은 드릴 수 없겠지만 하여튼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운현의원
예, 고민해 보십시오. 그것도 중요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표한상의장
정운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그리고 국장님, 지금 의원님들이 하신 얘기를, 문화를 저는 역사로 보거든요. 역사로 보면 스토리텔링이라고 하는 얘기는 지금도 마을에 숨어 있는 이야깃거리를 끄집어내는 것의 스트림입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동료 의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태기왕의 전설 같은 경우는 우리가 우리 군에서 어떤 학계적으로 연구는 안 해봤잖아요. 그런데 나가면 일반인들이 태기왕의 전설에 대해서 얘기를 더 합니다. 이런 부분을 의원님들이 아마 그런 어떤 문화 관광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얘기하시는 거 같으니까 잘 참고를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재도
전재도경제산업국장
예, 알겠습니다.

표한상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경제산업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다음 질문자이신 유병화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병화의원
안녕하십니까? 횡성군의회 유병화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우리 군이 막대한 연례 반복적으로 지원되는 각 읍․면 체육대회와 또 지역 축제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로 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자로 우리 최태영 부군수님을 모시겠습니다.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발음이 좀 안 좋아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님이 횡성에 부임하신 지가 1년 남짓 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소회가 있으시면 한 말씀 간단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횡성에서 쭉 근무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각 읍․면 체육대회 관련해서 지난번에도 우리 군수님께 질문을 드렸었는데 군수님께서 답변은 잘하셨습니다. 저도 이해를 했고 한데, 실천 부분에서는 저하고 안 맞아서 다시 부군수님께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이유는 우리 군수님이나 저나 여기 계시는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할까요? 사실은 이게 잘 못 볼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부군수님은 도에 계시다 오셔서 1년 남짓 하셨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 보실 안목이 있으실 것 같아서 제가 특별히 부군수님을 모시게 됐습니다. 지금 우리 읍을 비롯해서 9개 읍․면이 체육대회를 하고 있는데, 매년. 그걸 총괄 평가하신다면 점수로 몇 점을 매길 수 있을까요?
본 의원은 타 지역은 검색을 안 해봤습니다. 그런데 부군수님 말씀을 들어보니 타 지역 대비해서 우리 횡성군이 상당히 많은 지원금, 보조금을 지원하는 걸로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우리 각 읍․면 체육 활성화를 보면 정말 점수 이하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우리 8개 면은 군이 3,000만 원씩 보조를 해 드리고요. 그다음에 읍은 5,000만 원을 지급을 하잖아요. 그 차등은 어디서 오는 거죠, 읍과 면과?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본 의원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래서 이게 가장 문제가 일률적으로 보증을 준다는 거죠, 일률적으로. 그런데 각 읍면의 쓰임새는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면 부군수님 말씀대로 차별을 두던가 아니면 체육 육성 관련해서 발전적인 면, 발전적인 데는 더 지급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인구가 2,000 안 되는 면도 있고요. 3,000, 4,000, 6,000, 1만 5,000 이런데 이거를 읍만 제외하고 다 똑같이 줍니다. 이러다 보니 체육 육성이 안 되는 겁니다. 왜냐, 잘해도 3,000, 못해도 3,000입니다. 그리고 서류만 잘 만들면 체육교육과에서는 오케이 하고. 내용을 들여다보면 부실하기 한이 없고. 지금 읍도 마찬가지인데 면의 체육 행사를 보면 잘되는 면이 있습니까? 읍 포함해서?
아니, 잘되는 면이 있냐고요.
그러게요. 부군수님 말씀대로 그렇게 진행이 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답변서의 내용을 보면 항상 검토 그다음에 회의 그리고 상호 협력 그다음에 회장님과 임원들과의 토의를 거쳐서 하겠다는 내용이 계속 올라옵니다. 그런데 실천이 안 되고 있어서 다시 재질문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부군수님께서는 각 읍․면 체육대회를 다 안 가보신 것 같습니다, 말씀 들어보면.
그래서 어제도 우리 동료 의원님께서 롤모델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롤모델인 면이 있습니다. 제가 둔내라서 둔내를 지칭하는 건 아니지만 둔내가 체육대회를 하는 거 보시면요. 1박 2일을 합니다, 1박 2일요. 구기 종목은 전날 어느 정도 끝내고 축구 같은 경우에 결승만 다음 날로 하고 그다음에 종목도 축구, 배구, 족구, 줄넘기, 줄다리기, 단체장 이어달리기까지 해서 진짜 있는 것, 없는 것 다 해서 1박 2일이 짧을 정도로 그렇게 타이트하게 움직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부족하죠. 예산이 부족하니 면민들이 기부하는 돈으로 일부 지출하는 이런 현상이고 또 다른 읍을 포함해서 다른 면들을 보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읍․면이 없습니다. 그런데 롤모델 말씀드렸지만 뭔가 배우려고 하고 벤치마킹을 하고 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안 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할 필요가 없거든요, 3,000만 원 주는데. 잘하는 데는 더 줘야 하고요, 못하는 면은 그 명칭을 체육회라고 하면 안 됩니다. 체육대회라고 하면 안 됩니다. 다른 명칭을 붙여서 다르게 지원을 해 줘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야 이게 발전이 있고 우리 횡성군의 체육회가 발전이 있는 거지, 일괄적으로 2,000, 3,000 주던 이 방식이 상당히 오래전부터 내려온 겁니다. 한 10년 넘었을 겁니다. 그렇죠?
안 됐나요? 지원되는 시작점이.
그러니까요.
이러다 보니 군민 체육대회도 사실 부실하게 운영이 되는 겁니다. 그래 부군수님이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참석을 안 하면, 참석 종목을 안 하면 예산을 정리하겠다고 하시니까 또 예선전에 참석을 했다가 그다음 경기는 불참하는 이런 우가 있더라고요.
예, 그래서 부군수님 말씀 감사합니다마는 이게 지원 조례도 아마 검토를 해보셔야 할 겁니다. 지금 우리 체육회, 각 읍․면 체육회로 지급을 하는 거잖아요. 이게 아마 체육 행사를 안 하면 아마 이 조례도 바꿔야 하고 조례를 만들거나 이렇게 변형이 돼야 할 겁니다. 지금 방식으로는 체육대회를 안 한다고 하면 지원 문제는 고려, 한번 검토를 해보셔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어쨌든 부군수님 말씀대로 체육을 매개로 해서 지역이 단합되고 화합되는 잔치가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퇴행이 된다는 아쉬움이 있어서 더 발전적인 연구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차원에서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축제와 관련해서 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역 축제가 한 5, 6개, 한우축제 포함해서. 보면 각 축제마다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사실은 다분히 있습니다. 물론 발전시켜야 할 축제도 있고 이 축제는 좀 고려를 해 봐야 하는 축제도 있고. 하나하나 다시 보면 각각 소맥축제 같은 경우에 보시면 정말 이거를 베이스볼 파크장에서 해야 하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는 면 소재지로 가지고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제목이 소맥입니다, 소맥. 술하고 한우 아닙니까? 그런데 이거를 지금처럼 하면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까. 면 소재지로 끌고 들어오면 지역 경제라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올해 축제에 참여하신 비율을 보시면 우리 공무원분들이 참여를 상당히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각 읍면 단체장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그분들 빼고 나면 나머지 분들이 한 20% 될까요? 제 눈엔 그렇게 보였는데 문제가 상당하지 않나. 그리고 지역 맥주라도 이렇게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부군수님?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시간이 없어서.
그 문제점들은 다 알고 계시나요, 축제마다?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축제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노구문화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죠.
예, 그래서 부군수님 말씀 감사합니다만 용역보고서를 아마 확인을 하신 거 같습니다. 저도 확인을 했고 또 작년 것도 확인을 했고 그런데 거기에 보시면 쓴소리도 있고 또 이런 지적 사항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문제는 이게 바뀌지 않는다는 겁니다. 용역보고서를 건당 1,000만 원씩, 얼마 주죠? 그런데 그걸 해년마다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뀌지가 않는데. 우선 그거부터 바꿔야 합니다. 용역보고서가 나오면 전문가하고 협의, 상담을 해서 바뀔 방법을 논의하셔야 하는데 그냥 방치하는 건지 아니면 그 지역 면하고 협의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또 내년 가면 또 알아서 하시겠지, 예산만 지원해 주고 이런 게 늘 연례적으로 반복되다 보니까 발전성이 안 보여서 그 부분도, 노구문화제도 사실은 지금 부군수님도 그런 말씀을 하시지만 이게 면 소재지로 들어와야 하거든요, 제례는 거기서 지낼지언정. 시가 발전이 돼야,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돼야 축제가 사는 거지, 밖에서부터 발전이 돼서 시내로 들어온다? 이건 어불성설이거든요.
예.
성과평가에 보니까 노구 행렬을 아예 평가 절하를 했더라고요, 왕의 행렬을. 그런 부분도 협의, 논의가 돼야 할 듯싶고요. 이거 시간이 짧아서 일일이 다 건건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호수길축제 같은 경우에도 저는 정말 투자를 하고 싶은 데가 호수길입니다. 그런데 투자가 적어서인지 아니면 운용의 묘를 못 살려서 그런지 꼭 개회식 때 진흙 뻘에다가 개회식을 해서 2년 연속 그런 상황이니 외지에서 와도 호수길축제가 잘되고 있다고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더덕축제도 마찬가지인 게 강가에서 하다 보니까 항상 수해 위험은 도사리고 있는 거고 지역 주민들이 운영해서 잘하지만 그런데 더덕축제도 올해 추정 매출이 얼마 줄었는지 아시잖아요. 37억이었는데 작년에, 올해 17억밖에 안 됩니다, 추정이긴 하지만. 그런데 그 이유가 더덕축제장이 주차장이 작다 그래서 저쪽 산 밑에다 매입을 해드렸잖아요. 해드렸더니 메인 무대를 거기다가 앉혔습니다, 가운데 제방이 있고. 저는 이 공간 구성이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것도 우리 문화관광재단이나 전문가들은 아니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지도가 필요했을 부분 같은데 그냥 더덕축제위원회에서 그냥 하도록 놔두신 것 같아요, 저거 돼서. 그러다 보니까 매출도 상당히 줄고 축제도 잘 운영이 안 되고 이원화가 되는 이런 현상이 보이더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우축제를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공식적으로 한우축제에 들어간 예산이 20억이잖아요. 그런데 그 외로 들어가는 예산도 꽤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한우축제를 못하고 잘하고를 떠나서 저는 연년이 20억 이상이라는 돈이 들어가는 부분을 짚고 싶습니다. 뭐냐, 우리 한우축제에 오시잖아요, 외지에서. 가장 놀라는 것이 한우 그런 걸로 놀라는 것이 아닙니다. 시설에 놀랍니다, 시설에. 그런 말 할 때마다 전 가슴이 아픕니다. 내일모레면 철거해야 하는데 5일밖에 못 쓰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안을 한번 드리면 이 한우축제장을 정말 장소를 잘 선택해서 상설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설을 정확히 해 놓고 축제 날도 늘리고, 지금 5일 하지만, 1주가 됐든 2주가 됐든 논의해 볼 필요성이 있겠지만 해서 상설화가 되면 외지 관광객도 찾을 수 있는, 견학 코스로 될 수 있는, 정말 돈이 헛되이 쓰이지 않게. 물론 그렇게 하려면 몇 백억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번 논의해보실 필요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부군수님?
예, 제가 드리는 상설이라는 뜻은 일단은 축제는 기간을 지금처럼 정해서 하고 그 시설을 보존하자는 개념입니다, 상설이라는 부분은. 연례적으로 계속하자는 뜻이 아니고요. 아깝지 않습니까? 멋있는 건물을 20억씩 가까이 들여서 준비해 놓고 또 일괄 다 철거하고 연례 반복적으로. 그리고 거기에 종사하는 우리 공무원들 진짜 피로가 누적될 겁니다. 내년은 또 어떻게 할까 또 계획도 해야 하고. 그런데 상설화해 놓으면 보충적으로만 설치하면 되거든요. 행사 진행하면 되고. 일시적으로 돈이, 예산이 투입이 돼서 그게 단점이긴 한데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겁니다. 이거 횡성 한우축제 내년하고 후년하고 말 것 아니지 않습니까?
연차적으로 계속 사업비를 책정을 해서 고민을 해볼 때가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부군수님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하여튼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두서없이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쨌든 우리 횡성군의 체육회와 또 면민 체육회와 또 우리 지역 축제가 잘 발전이 돼서 우리 횡성군이 더 나은 발전된 횡성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한상의장
유병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체육대회 건과 지역 축제의 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보충 질문이 있으신 의원께서는 질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일간의 군정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군정질문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성심성의껏 답변에 응해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군정질문을 통해 제시된 제안과 지적 사항들이 향후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5년 횡성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횡성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2조 제3항 규정에 따라 금년도 횡성군의회 의원의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보고하려는 것입니다. 출장단을 대표하여 정운현 의원님께서 보고해 주시겠습니다. 정운현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결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운현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운현 의원입니다. 2025년 횡성군의회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내려받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표한상의장
정운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이송되는 결과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사전 협의하신 바와 같이 김은숙 의원과 박승남 의원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제 25년도는 마무리가 됩니다. 우리 김명기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 공모사업에서부터 또 수상받으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축하와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26년도에는 더더욱 매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특히 우리 김석희 건설도시국장님, 김홍석 가족복지과장님 그리고 신승일 토지재산과장님 공직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디 가 계시든, 어느 장소에 가 계시든 횡성군 잊지 마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리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 18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를 원만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회기 동안 여러 안건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횡성군의 새로운 희망과 더 나은 도약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우리 의회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2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의된 안건 처리결과 찬반의원 성명】 1.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재석의원(7명) 찬성의원(7명) 표한상 김은숙 김영숙 백오인 박승남유병화 정운현
11시5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