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육정미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앞에서 류종우 위원님께서 챗봇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금 121쪽에 보면 이 대통령 공약 사항 추진상황을 넣어놨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 그렇지만 시장이 바뀔 때마다,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정부 정책 기조가 달라질 때마다 발 빠르게 몸을 바꿔야 되는.
저는 사실은 그 힘겨움도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거 뭐지 싶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일단 그건 차치하고 여기 보면 AI 관련해서 서비스로봇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 대통령 공약사항이에요. 그죠? 전체적으로 조직의 행정부로서는 상명하복은 군대 조직뿐만 아니라 위로부터 쭉 내려오니까 하시고 여기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할 거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챗봇과 관련한 답변에서 “예산 편성이 되지 않았다.” 이 이야기를 하셨어요. 저는 이거는 진짜 대구시가 엇박자를 놔도 많이 놓는다 이런 생각이 든다는 거죠. 우리가 AI 서비스로봇을 활용한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하겠다고 얘기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을 중점으로 하겠다고 지금 현재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고 있고 대구에서도 그렇게 해서 우리가 그 사업을 역점적으로 하겠다고 예산을 확보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맞죠? 예산 확보했다는 자랑은 여기 앞에 읽어주시는 그 자료들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 AI 챗봇과 서비스, 일종의 하나거든요.
그런데 이 사업에는 예산 편성을 안 하셨어요. 그다음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기조실장님께서 답변을 어떻게 하셨냐 하면 조직은 만들었답니다.
조직은 또 만들었대요. 대구시는 조직 만들기를 너무 좋아해요. 홍준표 전 시장께서 조직 통폐합하면서부터 시작해서 신공항건설단, 대구경북통합추진단 온갖 조직들을 만들었고 올해 대구경북통합추진단은 폐지합니다.
그리고 기조실 밑으로 들어가죠. 그렇죠? 그런데 신공항건설단 조직 있죠.
이거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이 어마어마한 조직은 말대로, 그대로 답변하셨어요. 지금 이거는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챗봇의 예산 편성은 우리가 지금 재정이 안 좋아서 예산 편성을 안 했어요.
그런데 조직은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이거 진짜 맞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의를 류종우 위원님께서 또 하셨어요. 2개가, 지능정보화 조직도 있고 그다음에 AI팀을 새로 만들겠다고 하셨어요. “이원화시키는 거 이거 너무 비효율적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답변이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신공항건설단 주춤하고 있어요. 이 신공항건설단 지금 조직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단장이 2급입니다.
그 밑에 신공항정책국 국장 3급이 한 분 계시고 신공항건설국 국장이 한 분 계시고, 2급 단장 밑에 국장 두 분 계십니다. 그다음에 신공항정책국 국장 한 분 밑에, 3급입니다. 밑에 세 분 정책관, 공항도시과장, 이전보상과장, 과장이 세 분 계십니다. 4급입니다.
신공항건설국의 국장 밑에 공항건설총괄과장, 공항건설설계과장, 공항건설지원과장, 4급 세 분 계십니다. 제가 이번에, 경북통합추진단의 단장님이 3급이시죠? 대구에 21분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정체된 상태거든요. 일을 하지 말라는 뜻 아닙니다. 그런데 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보고에 보면 2026년 국비 확보를 추진하고 계십니다.
신공항건설단 어마어마한 이 조직을 홍준표 전 시장이 초기에는 TF팀 비슷하게 꾸렸다가 키우고 키우고 키워서 이만하게,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대구시 공무원의 조직을 확장시키고 부풀려서 이만하게 만들어놨는데 특별법만 만들고 한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거를 이렇게 유지하면, 이 대통령이 엑스코에 와가지고 “고려해보겠다.” 별로 발전적인 대답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공약사항이라고 넣어놨어요.
여기 121쪽에 대통령 공약사항이라고 넣어놨어요. 아까 AI와 다르게 군공항 이전·건설, 민간공항 건설, K2 종전부지 건설, 신공항 배후경제권. 그런데 2026년도 국비 확보 추진에는,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지 않습니까?
추진한 겁니까, 하겠다는 계획입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