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지만 의원 발언
위원 예. 불가하니까 그래서 제가 건설교통위원장 때 안 그래도 질의를 드렸지요. “그럼 3호선은 어떡할 거냐?” 형식 승인 면제가 안 되면 그거는 불법적인 차량이 달리는 거지 않습니까?
물론 예외 규정을 만들고 뭐 하신다고 하지만. 뭐 기존에 있던 거니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보면 이러한 문제들도 단지 시간을 들이고 노력만 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이 될 수 있어요. 자, 그렇다면 기존에 우리가 추구하고 대구 시민들이 원했던, 우리 북구 주민들이 원했던 이 모노레일이 들어올 수가 있어요,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긴밀히 협의를 해서 여기 시행령을 개정한다면. 그래서 국장님, 시간도 있고 하니 결론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도시철도 4호선, 엑스코선 건설에 대해서 지금 당장 해야 된다는 것은 저는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즉, 이 도시철도 4호선은 우리 애들이 가지고 노는 레고가 아닙니다. 만들어 놓고, 우리 대구시에서 비전 제시를 해줬지요?
해주신 것처럼 만들어 놓고 난 뒤에 보니 이게 아니네? 일조량이 안 좋네. 건물 다 가리네.
사생활 침해하네. 소음 발생하네. 자, 그러면 허물고 새로 짓자, 이렇게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우리 본부장님, 사장님, 그렇지요? 자, 그렇다면 이 착공 방식도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