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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육정미 의원 발언

321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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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국민성금을 시민안전테마파크에 50억 원이라는 돈을 넣으면서 실제적으로, 그러면 그 유족들은 표현을 그렇게 하지 않아도 670억 원이 자신들을 위한 돈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왜 그 돈을 넣으면서, 그러면 추모공원을 조성했다고 분명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2003년도에 사고가 나고 2005년도부터 조성하는 그 순간에 합의를 얘기하고 반대를 얘기합니까?

우리가 언제부터 도시계획을 수립할 때 어떤 것들이 도로로 편입되고 어떤 것들이 공원으로 편입될 때 반대 없습니까? 그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게 대구 행정부입니다. 저는 그 얘기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지금의 이 불씨를, 누가 봐도 50억 원이라는 그 돈을 그 땅에 묻을 때 그 공간을 만들 때 유족들은 그 생각 안 하겠습니까? 무엇이 추모냐고, 무엇이 우리를 위한 추모공원이었냐고. 그리고 자꾸 합의를 얘기하시는데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대구시 사고는 나가서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끔찍해서 우리 대구 모두의 상처인 것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