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원규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이게 보면 제가 말씀드린 2024년에 양버즘나무 전정에, 특화거리·3호선 가로수 안전전정에서 5억 6,000만 원을 썼습니다. 2025년에 역시 1,500그루를 전정하는데 2억 5,000만 원을 썼어요. 이걸 합치면 약 7억 원 넘는 8억 원 되는 돈인데 이 양버즘나무는 속성수입니다.
빠르게 크는 나무인데 사실 대한민국이 산업화될 때 녹지를 빨리 조성하기 위해서 가로수는 양버즘, 임야에는 리기다소나무라든지 아까시나무 이런 속성수를 주로 빨리 작업을 했는데 그러나 지금 시대적으로 안 맞거든요. 그래서 빠르게 바꿔가야 된다고 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달성공단뿐만 아니라 시내에도 가보면 자전거 타고 가시는 분들이 제일 애로사항이 자전거도로는 만들어놨는데 가다가 그대로 그냥 이 뿌리가 솟아가지고 사고라든지 그런 게 심심치 않게 많이 일어납니다.
구·군에서 그런 게 많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는 빠르게 예산을 잡아서 8억 원, 9억 원을 들여가지고 2년간 이렇게 전정하는 것보다는 일부를 빠르게 수종을 교체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실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