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원규 의원 발언
위원 봤는데 그 말씀이 제도적으로는 그렇게 돼 있는데 정작 소방에서 다 끄지 않습니까? 그래서 산불은 날 때마다 중앙 언론부터 해서 진화에 있어서 제도적으로 뭔가 빨리 할 필요 있다. 그런데 그게 시간이 지나버리면 흐지부지돼버리고, 또 지금 산불 시즌이 옵니다.
그죠? 그래서 공무원들은 사실 동원되지만 허수아비입니다. 그냥 갈고리 하나 쥐고 어슬렁어슬렁거리다가 시간 보내는 경우고, 그런데 제가 보니까 함박산에 그거 뭡니까?
펌프 소방시설입니까? 그걸 수백 미터 하시고 하던데 결국은 소방공무원이 일을 다 하더라고요. 그게 빠르게 제도적으로 바뀌어져야 되지 않냐 하는 것을 현장에서 봤기 때문에, 방관자가 돼버리면 책임이 없지 않습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하려면 예산도 투입해가지고 장비부터 해서 소방 쪽으로 업무가 이렇게, 산림청하고 구분이 되지 않냐. 산림청에서 헬기 정도는 운영하지만 육상에서 끄는 거는 소방들이 다 끈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 시가 운영하는 산불진화대 66명인가 있는데 그거는 너무 적은 인원이잖아요.
그거는 초기에 필요하지 큰불 나버리면 그분들은 아무 의미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