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원규 의원 발언

321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5-11-19

김원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달성군의 김원규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저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어린이 안전 관련해서 질의를 좀 할게요. 최근 보면 전국 각지에서 초등학생 등 미성년자를 노린 약취·유인 시도가 연쇄적으로 발생해서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또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범죄는 매년 약 200건 수준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공식 통계는 신고된 건수에 한정된 만큼 실제 규모는 아마 이보다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보면 특히 7세~12세의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등하교 시간대에 초등학생을 노린 유인 시도가 반복되고, 이 연령대의 아동들은 혼자 이동하는 시간은 늘어난 반면 위험인지와 거절, 신고능력이 아직 미숙합니다. 그렇게 아동 대상 범죄를 대비하기 위한 사실 맞춤형 예방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거든요. 잘 아시다시피 최근에 지난 9월달에 우리 대구 한 시장에서 60대 남성이 짜장면을 사주겠다며 11세 초등학생 여자 아이에게 접근해가지고 신체접촉까지 시도했으나 그 당시에 미수에 그친 사건이 있었지요?

그 후에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서 9월 16일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와 관계기관이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그 회의에서 어떤 결정이 논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