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손한국 의원 발언
위원 들어가십시오. 달성 관장님 수고하셨고요. 다음은 우리 행정사무감사자료 46쪽 독서취약계층 서비스사업 관련해서 간략하게 드리겠습니다.
우리 독서 역량은 단순한 취미의 영역이 아니고 우리 정보 습득이라든지 또 교육 기회, 사회·경제적 참여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에 하나가 독서입니다. 그죠? 독서의 접근성이 낮아지면 학습의 차이도 있을 것이고 그 격차가 심해질 건데 더 나아가서 우리 사회·경제적 격차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는 지식 접근권, 또 평등권 이것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 공공의 책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맞죠? 행정사무감사자료 46쪽을 보게 되면 우리 각 도서관별 장애인이라든가 다문화라든가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현황, 무료 도서택배 방문대출 현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한번 보면, 뭐 다 잘하고 계시는데 우리 수성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의 경우 무료택배 및 방문대출 서비스 권수 실적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수성의 경우 2024년에 2,159건에서 올해 1,370건으로 거의 절반 가까운 수준으로 줄었고 36.5%에 달하는데 거의 감했습니다. 또 남부의 경우는 2024년도 601권에서 올해, 물론 9월 30일 현재까지입니다만 405권으로 32.6%로 줄었습니다. 물론 자료 작성 기준이 9월 30일이기는 합니다만 이 시점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그 감소폭이 좀 큰 편이거든요.
반면에 우리 서부나 군위라든지 이런 도서관은 이미 작년 권수 실적을 다 넘겼습니다. 그런데 우리 남부 관장님과 수성 관장님, 작년에 비해서 실적이 줄어든 이유를 간략하게. 우리 남부 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