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육정미 의원 발언
위원 뭘 하려고 했는데 시장님이 신중하라고 하면 하실 수 있어요? 근데 그게 말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미쳐 돌아버릴 것 같아요.
그런 기사를 보는 것 자체도. 뭐야? 상식적이지 않은 이 사회.
그런데 대구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감사위원회, 말이 좀길어지죠? 죄송합니다.
위원회 감사하러 오는 사이에 유튜브를 하나 보다가 제가 흥분했어요. 어떤 대사가 나오느냐 하면 이런 대사가 나와요. 왜 도대체 어떤 얘기를 할 때, 그 사건이죠? “왜 도대체 그 업체 편을 들고 있느냐?” 하는데 제가 계속 대구시에 답답한 게 그거였거든요.
왜 도대체 그 업체를 편들어주고 있느냐? 그로 인해서 그게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었습니다. 감사위원장님 모르실 겁니다.
하지만 제가 그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특정한 사안이 있고 전문적인 회계사도 그 얘기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 아는데 의원님들께 죄송한 얘기지만 의원님들하고 시민들하고 공무원들이 모르는 것 같아요.
업체도 알고 다 아는데 그거 감사 안 하셨잖아요. 이 문제가 정무직이라 함은 시장이 들어올 때, 우리가 이런 것 있지요? 그러니까 떡을 만들 때 콩고물 떨어질 수 있다 이런 것처럼 어느 정도는, 완전히 철저할 수 없다.
선출직 시장이 들어올 때 그 시장을 보좌할 수 있는 정무직들이 들어온다, 그럴 수 있다, 여기까지. 그지요?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나간다.
시장께서는 왔을 때 사실 그 임기까지 맞추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들어왔던 그 직원을 여기 놔두고 간다. 그리고 임기제를 만들어두고 갔습니다.
이거는 누군가에게는 꼼꼼히, 그렇게 안 보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왜? 어떤 누군가는 또 그 자리에 여유가 생기면 들어갈 누군가들이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뭐 우리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직에 계실 때는 그러실 수는 없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언론에도 나왔고 다 하셨는데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충분히 그런 절차라는 것, 서류상 아니어도 언론이 되거나 구두가 되면 감사에 착수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대구시는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셨습니다. 방금 말씀은 이미 제가 질의하려고 했던 권익위에서 경찰 수사 요청한 사안이기 때문에 또 권익위 자체가 우리 감사위원회보다 더 상위 구조이기 때문에, 상부라고 말씀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