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지만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시장님이 와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동성로를 살리겠다고 해서 그렇게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돼요. 아직도 공실률이 높고. 제가 어제 같은 경우에도 교동 상인 그리고 동성로 상인, 종로 상인, 젊은 상인분들하고 얘기를 해봤어요. “요즘은 너거 장사 잘 되나?
주말에도 이렇게 교동에 나가 보니 사람 많던데?” 그러니까 “아, 형님, 진짜 예전 말이다.” 오히려 평일에는 사람이 좀 있을지 모를지언정 주말에는 거의 전멸이라고 하더라고요. 여기가 조용하다고 하더라고요. 동성로 르네상스 사업이라고 해서 돈을 그만큼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없는 것은 결국은 사람이 못 오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앞서 우리 조경구 위원님이나 임인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직업에서 오는 인구가 있지 않습니까, 그지요? 그런 분들이 편하게 이렇게 시내로 나올 수 있도록 교통망 구축도 같이 포함을 해가지고, 2030 했을 때 이렇게 더 크게 한번 그려보시고 정책 제안을 하시면 어떨까 싶은데.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