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태우 의원 발언
예. 알겠습니다. 마무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예산안 조정을 위한 정회에 앞서 이번 대구시 추경 예산안에 대한 간단한 소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줄어드는 세수에 늘어가는 정부 매칭사업으로 대구시 재정 여건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와중에 올해 정부에서 주도한 소비쿠폰과 지역화폐에 쓰인 대구시 예산이 544억 원입니다.
만약 이 사업들을 지자체가 떠안지 않았다면 대구시가 이번 추경에 지방채 빚 500억 원을 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많이 무거워집니다. 기조실장님을 비롯한 대구시 집행부 공무원분들 모두 어려운 형편에서 추경 예산안 만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많은 공무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이번 추경안에 대해서 지금부터 우리 예결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해서 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예산안 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집행부 관계공무원들은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분 회의중지) (15시24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