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윤권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두 달 전에 이런 제안도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거기에 그라지예라든지 엔젤클럽 이런 경우도 많은 걸 해달라고, 예산 때문에 못 한다고 하던데 동상 문제도 나왔었고요. 저는 동상을 떠나서 우리 세징야 선수에 대한 대구시민의 열정, 10년이라는 세월을, 이번에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주겠지만 열정이 없으면 10년 동안 한 구단에 못 있습니다.
대구시민을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이 세징야 선수가 10년을 뛰고 있어요. 지금 2~3경기를 못 뛰고 있지만, 그래서 제가 그 담당 부서에 돈 들어가지 않는 명예시민을 한번 추천하자 그래서 제가 그 구장에 가서 480명의 서명도 받았습니다. 명예시민 추천 서명도 받고, 그런데 이렇게 일하면 그게 긍정적으로 해야 되는데 그렇게, 제가 느낌에, 그래서 예를 들어서 대구가 30일 날 마지막 경기예요.
이럴 때 운동장에서 명예시민상을 수여한다든지 이렇게 하면 대구시의 위상이 얼마나 올라가겠습니까? ‘아, 정말 대구시 잘한다.’, ‘야, 대구시가 이렇게 관심을 주는구나.’ 젊은 친구들한테 용기도 주고, 그런데 그거 주기로 한다는데 무슨 이유로 자꾸자꾸 연기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