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조경구 의원 발언

321회 제3건설교통위원회2025-12-01

조경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 왜냐하면 이것 한 번 설치하면, 이 콘텐츠를 한 번 프로그래밍하면 이게 몇 개월 못 가요. 보는 사람이 식상해서 또 안 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사실은 지금 당장 하기에는 괜찮아요.

괜찮은데 그게 사람 이 시각을 그것 할 수 있는, 그렇게 뺏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몇 개월 못 가더라고. 그러면 다시 또 새로 바꿔야 되는데 그러면 다시 또 비용이 들어간다. 그런데 버스킹에, 요즘 공간들마다 버스킹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버스킹을 많이 하는데 시민들의 참여폭을 넓히는 것은 좋은데 실질적으로 보면 저런 파트는 안 했으면 좋겠다 싶은 것도 있단 말이에요. 제가 수성못의 경우에 보면 그게 한 너덧 군데 지금 하는데 ‘아이고, 저 사람은 춥기도 추운데 뭐 하려고 저기 나와서.’ 별로 듣기도 싫은데, 거기 다른 사람들은 별로 안 가거든요. 그런데 그걸 음악을 뭐 물론 자기 나름대로 감정을 살려서 하는 것은 좋은데 듣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 주면 좋겠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외국에도 가면 거리 공연도 하고 팬터마임도 하고 여러 가지 어떻게 하는 것은 좋은데 꼭 이렇게 시설물을 설치해서 하는 게 좋느냐, 그냥 그대로 바닥만 편편하게 해주고 그 자리에서 하도록 유도하는 게 안 맞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모르겠습니다.

이게 뭐 고민을 하셔서 이것 구청에서 요청해가지고 주는 거예요?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