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지만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제가 시정 슬로건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대구만의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고 예전에 제가 말씀을 드린 것 같아요. 부산이나 인천 같은 경우에는 시장님이 바뀐다 해서 이 도시브랜드의 가장 근본적인 것은 바뀌지가 않거든요. 그러니까 일관성을 유지하고, 또 시장님이 오셔서 시장님이 추구하는 시정 슬로건이나 그거는 바뀔 수 있다는 거 제가 충분히 이해하겠어요.
다만 대구라는 걸 딱 떠올렸을 때 이게 뭐가 있느냐? 대구에 스토리텔링이 됐는 게 하나도 없어요. 이게 예산은 지금까지 매년 1억 원씩 계속 들어가는데, 지금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부산하고 인천 같은 경우를 제가 예로 들겠습니다. 여기는 공식 시 홈페이지 소개에 하나의 페이지가 따로 있어요. 그리고 거기 도시브랜드를 살펴보면 도시의 역사, 상징, 정체성을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정립하고 있고, 그다음에 슬로건, 캐릭터, 심볼 이렇게 나가고 있어요.
그럼 우리는 이렇게, 예를 들면 여기 사진 같은 것 보시면 부산시 도시브랜드 이래갖고 이렇게 탁 그림이 있어요. 우리는 대구시 그러면 뭐 이런 거 있어요? 하나도 없잖아요.
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