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김금순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질책 많이 받으셨을 거예요. 저도 많이 받았어요. 본 위원도 친정어머니 모시고 휠체어로 모시고 다녀왔는데요.
본 위원이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어르신들이 쫓아 나오는 거예요. 쫓아 나와서 나 표가 없어서 못 들어가, 어떻게 해. 그래서 제가 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몇 분은 모시고 들어와서 이렇게 의자에도 앉혀드리고 그냥 좌석 말고 개인적인 의자가 있기에 거기로 모신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거기에서 본 광경은 어르신분들의 자존심을 저희가 짓밟는 것 같기도 했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이건 차라리 효콘서트가 아니라 무슨 전쟁터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어르신들한테 어쨌든 죄송한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런 행사를 효콘서트가 아니라 명분을 달리해서 다른 사업으로 돌려서 할 수 있는 방법 없으세요. 계획 혹시 세우신 거 없으세요, 이번을 계기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