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윤권근 의원 발언
위원 613쪽 사업설명서 잠깐 보십시오. 사업설명서 613쪽 지역에너지절약사업에 대해서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26년 지역에너지전략사업 예산안이 4억 3,000만 원으로 2025년 대비 69.3%가 삭감이 됐어요.
감액 사유는 대구시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 신청 물량 감소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한 분야만 봐서 그렇지 다른 부서와 같이 소통하고 여기를 점검을 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지 않았나 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다른 부서이기는 합니다만 이번 예산안 심사안에서 환경수자원국에서 제출한 하수처리 동력비 추이 근거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하수처리 동력비가 2022년 약 187억 원에서 2025년도에는 310억 원으로 불과 4년 만에 65.7%가 증가를 해서 폭증을 했어요. 여기에 삭감은 69% 됐는데 여기 신청을 안 해서 69%를 삭감했다고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실제는 여기에 동력비는 65.7%로 4년 동안 폭증을 했단 말입니다. 물론 산업용 전기요금이 상승된 이유는 있겠지만, 시설의 노후화와 신상 에너지 활용 부족에 따라서 에너지 요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이 비용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사업이 70%나 감소된 사항은 정말 이해하기가 저는 힘듭니다. 실장님, 사업 신청 물량이 없어서 예산이 축소되었다는 사유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