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박종필 의원 발언
위원 이거 도서관을 이렇게 크게 짓는다고 처음에 아시고 계셨잖아요. 그러면 지금 이거를 기증문화를 확산시키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런 도서관을 대구에서 예정하고 있다. 처음부터 이렇게 짓기 전에 미리 홍보가 돼서 기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비교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하버드대학, 물론 대학입니다마는 대학 같은 경우에는 그냥 서로 이렇게 좋은 책, 좋은 그림 기증하려고 지금 줄을 서고 있습니다. 그런 기증을 받고 하는 것도 본인들은 검사해서 적절한 그 수준에 맞게끔 해서 기증을 받고 있는데, 이 부분 홍보도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은 굉장히 웅장하고 대구대표도서관이라는 명칭답게 대구를 상징하는 멋진 건물인데 안에 내부는 좀 부실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29년 하면 앞으로도 한 4년, 5년 남았는데 아무튼 조금이라도 좀 앞당겨서 시민들이 내가 원하는 책이, 거기 무슨 책이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독서하는 분위기를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