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회 발언
김춘배 의원 발언
위원 소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람들한테는 하수관로보다는 상수도가 훨씬 더 필요한 것 같은데 저희 가평 같은 경우는 각종 규제로 인해서 인허가가 안 된다고 해서 하수 쪽으로 더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사실 지금 작년, 올해 가뭄이 들어서 식수난이 상당히 힘들잖아요.
식수난이 지금 엄청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소장님한테 제가 전화도 마구 드리고 했는데 급수하는 것도 어느 정도지 이렇게 넘어가면 상당히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소장님 뜻대로 안 되겠지만 여하튼 예산확보, 이게 아무래도 상수도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군비이잖아요.
특별회계, 군비 전출되는 것 외에는 수입을 얻어서 하라고 하는데 지금 우리 가평군 실정상 누수율도 워낙 많은데다가 특별회계로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이래서 사업이 되겠어요, 그렇죠? 예산 확보를 많이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생각나는 대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수도 미공급 지역이 설악 같은 경우는 지금 한 19개리로 나와 있어요. 지금 그나마 설악은 산이 있고 산이 또 회선이 많이 안 돼서 저수량이 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나마 계곡으로 올라가면 어느 정도 물을 공급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외 지역은 공급을 전혀 못 받아요.
아시다시피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마을급수시설을 다른 읍·면은 많이 되어 있어요. 읍·면은 많이 되어 있는데 우리 설악에는 특히 많이 안 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이걸 설악 쪽으로 많이 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급한 마을이 몇 개 있잖아요. 소장님 잘 아시다시피 이천리, 회곡리 이런 데는 상당히 급하잖아요.
그것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누수량은 만날 얘기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여기 누수 복구하는 거 있잖아요, 업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