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조경구 의원 발언
위원 그지요? 이거는 왜, 이거 돈도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2억 4,700만 원인데. 원래 저는 개인적으로 H-beam으로 엑스브레이싱을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도 참 의문입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배수지 양쪽에 전부 다 되메움이 되어 있고 거기에 물이 들어가고 나가고 했을 때, 이제 물이 없을 때가 가장 중요한데 물이 들어갔을 때는 양쪽에 응력이 서로 상충되기 때문에 괜찮지만 물이 없을 때가, 빠질 때가 가장 어렵고 문제가 되거든요, 응력이. 그래서 이 부분은 2018년도에 지적을 받아가지고 그 내진 성능이 부족하다 했으면 그때 예산을 수립해서 했어야 되는데 대구까지 넘어와서 지금 현재에 와서 내년에 한다고 하는 거는, 저는 이거는 개인적으로 좀 문제가 있다. 그지요?
이런 거를 즉각즉각 그것 해야 되지 꼭 대구에 와가지고 이렇게 했는지, 그때 그 당시에 하지 않았다고 하는 건 문제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렇게 그것 하시고, 이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이렇게 살림을 사시는 본부장님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는 하나 또 그런 위험시설군에 들어가는 대형 송·배수관 부분에는 노후 관로가 됐으면 즉각즉각 예산에 투입할 수 있도록 좀 더 특단의 대책도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