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육정미 의원 발언
위원 그게 아니라 제가 묻는 거는, 그 스토리 다 압니다. 그걸 묻는 게 아니라 원론적으로 2.18문화재단이라는 성금으로 만들어진 그 재단에서 이걸 할 수 없었을까, 이런 사업들을 그 안에서는 할 수 없는가를 원론적으로 여쭤본 겁니다. 실장님, 그래서 그거를 알 수 없으면 알 수 없다, 그거는 알아보겠으면 알아보겠다, 이 얘기고 실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언성 높일 일이 아닌데 제가 언성이 또 높아가죠.
이거는 실장님, 그래서 답변만 하시면 되고요. 모르면 모른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되고 이것에 대해서 실장님이 그 당시에 “합의를 봤는데 그러기로 했다.” 이 얘기를 묻는 게 아닙니다. 그 스토리 전체 과정을.
안전문화재단이라는 것에, 기금 100억 원이라는 것의 이자를 가지고서 이런 사업들에 쭉 장기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니었을까, 나는 상식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서, 왜 못 보냈냐 이런 얘기를 묻는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