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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김지만 의원 발언

321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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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럼 이야기하기가 좀 편하겠네요. 이게 일부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이 말씀하기를 인기 있는 늘봄 수업 같은 경우에는 빨리 차버리니까 배우고 싶어도 못 하겠다는 거거든요. 조금 이렇게 정책질의를, 그러니까 정책적으로 제안을 하면 예를 들어서 저희 경진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오케스트라가 특성화다 보니까 악기를 이렇게, 인기 있는 악기는 예를 들면 선생님 한 분에 20명 딱 이렇게 되어버리니, 어차피 학생 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거기도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들어와서 아파트가 계속 세워질 건데, 그래서 인기 있는 그 과목을 하려고 그러면 이제 더 이상 못 가더라고요.

차라리 좀 융통성 있게 선생님 두 분으로 해서 학생 수를 10명에서 한 15명, 15명 이렇게 나눈다든지. 또 이것뿐만 아니라 과학 쪽에 관련된 분야도 보면 학생들이 선호하는 게 있잖아요, 또 학부모님들의 그 욕심도 좀 있겠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방과후수업, 늘봄에서는 좀 융통성 있게 해주십사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학교로 바로 준다고 그러니 우리 교육청에서 또 말씀하시기가 더 편할 것 같아요. 학생들한테 공평하게 기회가 가야 되는데 이렇게 신청을 좀 늦게 한다든지 그렇게 되니까 잘려버려서 못 들어가더라고요. 그러면 또 결원이 생기든지 아니면 내년까지도 기다려야 되고 하니, 아마 저희 지역구뿐만 아니라 타 지역구에서도 그렇게 문제가 있을 것 같으니까 배려 좀 해주십시오.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