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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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발언

이태손 의원 발언

321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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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선택하는 거는 부교재이기 때문에 교사의 선택이나 그거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걸 시도해 본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말에 의하면 기기가 오작동이 난다든지 와이파이가 끊긴다든지 이렇게 되면 한 30명, 35명의, 담임선생님이 그 기기 하나가 잘못됨으로 해가지고 교사가 거기 한 아이한테, 기기에 매달리다 보면 다른 아이들은 더 진행도 나갈 수가 없고, 또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수학 문제를 풀면 이것 태블릿PC는 이렇게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종이는 풀면 자기가 푼 과정을 쭉 보고 이렇게 진행해 나가면 되는데 이것 태블릿PC는 그게 한꺼번에 볼 수 없는 그런 것도 있고, 또 아이들이 컴퓨터나 핸드폰 게임에 이렇게 많이 익숙해져 있다 보니까 이렇게 동영상이나 화면 보고 먼저 자기 본인의 이해력이나 이렇게 창의력 같은 것 없이 그것 동영상 보고 나름대로 빨리 요약을 해버린다든지 또 성질이 급하면 AI에 답을 빨리 요구한다든지 이런 단점도 많이 있었다고 그러던데 부교육감님, 그거는 다 챙겨보셨습니까?

출처 대구광역시의회 회의록